댓글: 정부 신직업 동물간호사, 아직은 시기상조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21 Mar 2014 07:37: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소동물만 살겠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93 Fri, 21 Mar 2014 07:37:28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93 자가진료가 철폐되면 소동물, 대동물 다 좋아집니다.
지금 수의 임상계는 대동물, 소동물을 떠나 자가진료 조항 때문에 피해보고 있습니다.
자가진료 조항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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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111111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91 Fri, 21 Mar 2014 00:27:20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91 미용사들만 돈많이받고 간호사들은 알바생 취급하는 더러운 세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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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가진료 철폐가 먼저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90 Thu, 20 Mar 2014 18:42:00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90 소동물만 살겠다는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구제역 터지고, 돼지콜레라가 터지고, 조류인플루엔자가 터져도 이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수의사가 없는 이유는 예전 수산질병관리사 때와 마찬가지로 그놈의 만연한 자가진료 때문에 수의사가 업무에 종사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일자리 창출 쉬운데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항생제를 관리하려면, 그걸 파는 약품도매상, 약사를 규제할 것이 아니라, 그걸 처방하는 주체를 만들고 그 처방을 관리하면 될 일이고.

동물용 마약류 향정류의 불법 인체오남용 역시 마찬가지로 규제한다면 정리될 문제입니다.

이러다간 대한민국 수의사는 소동물/대동물 할 것 없이 다 고사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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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719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86 Thu, 20 Mar 2014 06:54:50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86 자가진료는 대동물(축산)분야 때문에 철폐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제발 소동물분야만이라도 분리해서 철폐해주세요. 부작용이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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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가진료 철폐가 먼저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85 Thu, 20 Mar 2014 05:57:07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85 자가 진료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수의테크니션의 도입은 큰 문제입니다.

수의사란 직업의 안정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의테크니션의 법제화는 또다른 불법진료의 싹을 틔우는 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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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480#comment-2565 Wed, 19 Mar 2014 08:20:22 +0000 http://www.dailyvet.co.kr/?p=21480#comment-2565 아직 시기 상조가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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