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신간] 개와 고양이의 심전도 : 부정맥의 진단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565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9 Jun 2024 05:56:2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1234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5656#comment-94744 Wed, 19 Jun 2024 05:56:26 +0000 /?p=215656#comment-94744 네프론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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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네프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5656#comment-94739 Wed, 19 Jun 2024 03:11:29 +0000 /?p=215656#comment-94739 수의학계에서 부정맥의 중요성 어마어마합니다. 인턴때 청진할때 부정맥 체크 안했다고 부정맥인거 놓쳐서 강아지 죽으면 어떡할거냐고 쌍욕하며 갈구는 원장이 기억납니다. 그만큼 중요한 부분인거죠. 부정맥이 하도 흔한 만큼 리도카인이나 아테놀올도 루틴하게 처방나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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