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우리동생` 협동조합 동물병원, 올해 9월 개원 추진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30 Jul 2014 06:23:0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106 Wed, 30 Jul 2014 06:23:08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106 저는의 응답.

선배님들로서 잘 알려주시질 않고,
혀만 차면 후배들은 더 억한 심정으로 삐뚤어질 뿐입니다.
둘은 알고 셋은 모르시네들..
이렇게까지 만든 책임 중에 작은 조각이라도 느끼신다면 아래 같은 댓글은 안쓸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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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ㅈㅈ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098 Wed, 30 Jul 2014 02:38:25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098 저는의 응답.

답없는 학부생이네요 …. 현실감각도 없고 임상하기에는 어려워 보이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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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는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095 Wed, 30 Jul 2014 00:38:16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095 저는의 응답.

저는 같은 님의 잘못된 생각이 면허자의 미래를 망칩니다. 저기 들어가면 부품으로 이용당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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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과수의사임니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094 Wed, 30 Jul 2014 00:05:43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094 저는의 응답.

생협형태의 병원이고 치과병원이 변변치 않고 늘어나지 않는이유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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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FH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090 Mon, 28 Jul 2014 17:40:51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090 반려동물 진료비가 비싸다는 것으로 시작한 ‘우리동생’
진료비가 단순히 비싸다는 것으로 시작했기때문에
수의사 업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걸 반증하고 있는데.
만약 그 곳에서 수의사로서 일을 하게된다면
얼마나 마찰이 심할까요.
그리고 주변의 임상수의사들과의 마찰도 얼마나 심해질까요.
시어머니가 둘이나 있는 곳.
어떤 수의사가 갈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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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4087 Mon, 28 Jul 2014 11:04:27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4087 이게 수의사들에게 좋은 현상은 아닌데요 위에 학부생분..대동물로 치면 농협 같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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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구리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2706 Thu, 27 Mar 2014 05:36:54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2706 저는의 응답.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철없는 생각..그냥 여기서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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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는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606#comment-2621 Sat, 22 Mar 2014 15:04:35 +0000 http://www.dailyvet.co.kr/?p=21606#comment-2621 저는 지금 수의과대학에 다니는 학생인데요
지금은 비록 힘들 수도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정말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바람직한 반려동물 그리고 동물의사 문화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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