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왜 상담은 동물병원에서 받고 구매는 다른 곳?” 온라인에 뺏긴 시장 찾아오는 벳어스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6 Aug 2024 06:13:0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이지은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7349 Tue, 06 Aug 2024 06:13:02 +0000 /?p=218080#comment-97349 김근영OO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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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935 Fri, 26 Jul 2024 02:27:24 +0000 /?p=218080#comment-96935 정원장의 응답.

누군 가입 시켜주고 누군 가입 안시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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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905 Thu, 25 Jul 2024 06:31:54 +0000 /?p=218080#comment-96905 힐스,캐닌,퓨리나등 처방식 사료 권하다가 욕만 먹은 1인. 이게 무슨 처방이냐고. 검진하고 고르는 건 자기들도 한다고. 영양학 레시피라도 써 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따지는 보호자들. 올해 수의사들 하고 짠 힐스 미국에서 26억불 짜리 소송걸렸고 등등… 수의사보다 더 똑똑한 보호자들 많아졌어요. 아직도 처방식 사료를 어떻게 파는가 하는 문제만 다루다간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아요. 리드는 못할 망정 쫓아 가기만 급급한 이 현실은 대체 언제나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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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808 Tue, 23 Jul 2024 23:51:43 +0000 /?p=218080#comment-96808 ㅎㅎ의 응답.

말씀하신 내용은 본질적으로 해결이 어려워요. 특히나 이런 모델은 나눠먹을 사람이 많아서 더더욱이요. 결국 처방식을 밖으로 빼돌리는건 다 막아야하는데 불가능하죠. 그냥 이거라도 해보자 정도로 이해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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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769 Tue, 23 Jul 2024 08:35:06 +0000 /?p=218080#comment-96769 가입신청해도 답변 메일 안오네요?
병원 운영하랴, 쇼핑몰 운영하랴 많이 바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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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그리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641 Mon, 22 Jul 2024 01:43:24 +0000 /?p=218080#comment-96641 개찐도찐의 응답.

A병원이 보호자에게 처방전을 보내서 보호자가 그 상품을 구매하면 A병원에 수익이 되는 구조 , 위에 미국님 댓글처럼 미국의 처방식 구매 형태를 간편화 한것으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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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찐도찐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638 Mon, 22 Jul 2024 01:23:13 +0000 /?p=218080#comment-96638 수의사가 온라인에서 처방식 사료 파는건 같은거 아님? 온힐 통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인거 같은데…. 온힐 통하면 싸게 팔 수 있음? 글 앞에 직접 온라인에 파는 동물병원은 나쁜척 온힐은 통한건 착한척… 내로남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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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575 Sun, 21 Jul 2024 00:11:54 +0000 /?p=218080#comment-96575 ㅎㅎ의 응답.

그걸 누가 몰라 근데 저렴하게는 못팔아 해결될수없음 다 헛짓거리 결국 인터넷에 뺏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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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570 Sat, 20 Jul 2024 20:50:14 +0000 /?p=218080#comment-96570 ㅎㅎ의 응답.

아 토픽으로 떴길래 읽어보고 혼자의 생각 달아보았습니다. 저는 수의사 아닙니다. 반말 죄송합니다^^ 그래도 각 병원의 처방 데이터가 모인다는 것은 유의미한 데이터 비즈니스가 될 수도 있겠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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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news/practice/companion-animal/218080#comment-96568 Sat, 20 Jul 2024 20:45:12 +0000 /?p=218080#comment-96568 이게 전문 경영인이 아니어서 오류가 있는듯. 플랫폼 특성 상 양쪽의 니즈를 해결해야하는데 현재는 수의사,병원에 초점이 맞춰진듯. 핵심은 구매를 결정하는 보호자듷에 힘을 많이 실어야할 것 같음. 특히 보호자들이 현재 병원에서 왜 안사는지? 수의사가 온라인 링크를 안줘서 안사왔던게 아니라 비싸서, 직접 가격 비교해보고, 리뷰도 살펴보고, 제품도 알아보면서 최대한 합리적으로 대안용품을 인터넷에서 사려고 하는건데. 동물병원은 이미 진료에서 비싼겂을 치루니 처방은 내가 좀 알아서 부담줄여보갰다. 그게 핵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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