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같은 성분이라도 인체약이 아닌 동물약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김대근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5 Nov 2024 14:24:2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야옹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779 Wed, 20 Nov 2024 07:58:52 +0000 /?p=228219#comment-100779 동물신약 발전 필요합니다.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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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um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23 Wed, 13 Nov 2024 07:47:32 +0000 /?p=228219#comment-100523 1234의 응답.

우리도 교과목에 약리 세부 과목 넣고 작업 시작하시죠~ 인체공장에 약품 생산도 터줬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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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um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21 Wed, 13 Nov 2024 07:38:19 +0000 /?p=228219#comment-100521 좋은글 ㅎㅎ 분과위원이시니 + 수의사들의 약품에 대한 권리도 향상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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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춘식아제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15 Wed, 13 Nov 2024 06:16:06 +0000 /?p=228219#comment-100515 1의 응답.

말이여 빵구여~약싸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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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춘식아제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14 Wed, 13 Nov 2024 06:15:26 +0000 /?p=228219#comment-100514 내일의 응답.

공감이 말이여 빵구여~약싸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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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4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12 Wed, 13 Nov 2024 05:21:57 +0000 /?p=228219#comment-100512 이게 가능해지려면 먼저 [ 약사 예외조항 ] 이 법적으로 완전히 삭제 되어야 합니다.
사람에서는 도저히 ‘전문의약품’ 분류가 아닐 수 없는. 전문적인 약들을 오로지 동물약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팔아제끼는 게 대체 누굴 위한 겁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이게 반려동물과 보호자님들을 위한 법이 맞습니까?

임상수의사들도 동물약 위주로만 처방하고. 사람약 쓰기 싫고. 사람약 쓰게 되면 미국처럼 compounding pharmacy 로 넘겨서 약 받게 하고. 병원에서 가루 날리면서 맨날 약 뽀개지 않고. 진단 및 검사만 하고. 단순 스케일링.채혈.라인잡기.엑스레이 촬영 등등 전부 숙련된 보건사/전문 간호사가 담당하고. 그러면서 살고 싶어요.
지금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정말 다 굶어 죽어요. 말 그대로 굶어 죽어요

위에 쓴대로 하려면 한국 수의대 한 5개로 줄이고 졸업생도 50% 만 나와야 되요. 그래야 그 50% 가 사람 의사 수입의 30% 라도 벌어서 중산층에 껴서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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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민초OO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08 Wed, 13 Nov 2024 04:42:49 +0000 /?p=228219#comment-100508 아주 좋은 의견이세요 그게 정상적인 거구요
인의약은 사람이. 동물약은 동물이 그게 맞는거죠
아주 옛날 치료는 해야하는데 동물약이 없어서 인의 약을 쓰던 시대도 아니고..
그런데 왜 임상 수의사들이 동종성분이면 꼭 인의약만 고집하는지에 대해서
생각은 해보시고 말씀하신건지…
어느동네 약국을 가도 동물약품 판매한다는 광고문구와 더불어 온갖 동물약품들이 종류별 질병별로 아주 구색맞춰서 팔고 있습니다
약사들은 아무런 제한없이 약을 팔아 제낍니다 그것도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의사들은 호구가 되고 싶지 않아요 재주넘는 곰도 아니구요…
보니까 수의사 신데 임상은 안하신분 같아요 좀 널리 헤아려 보시고 앞뒤도 좀 가려가면서 의견을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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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싸게싫어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503 Wed, 13 Nov 2024 02:57:22 +0000 /?p=228219#comment-100503 약싸게가 좋아라하는 기사네요. 현재 싸게들이 인체용의약품을 못팔아먹으니 겸용의약품이라는 이름으로 동물용 약이라하면서 마음데로 팔아 제끼고 있지요. 약포장사들이 아주 좋아라하는 기삽니다. 약싸게예외조항이라는 악법을 없애지 않으면 결국 수의사는 처방전 내주고 그냥 죽는겁니다. 수의사가 저런 기사를 쓸 정도로 현실을 모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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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a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499 Wed, 13 Nov 2024 00:19:03 +0000 /?p=228219#comment-100499 조선에서 동물용 의약품은 자가진료용이나 다름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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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촌상촌수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219#comment-100498 Wed, 13 Nov 2024 00:11:41 +0000 /?p=228219#comment-100498 동물약 처방하고 싶죠. 근데 단가부분이 올라가면 보호자 거부감 커지고
그럼 약국에 가면 동물약이라고 처방없이 팔고…
그거부터 해결해야 수의사들이 따라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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