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강형욱 반려견 레오 안락사 수의사 불송치 결정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0 Nov 2024 01:54:4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764 Wed, 20 Nov 2024 01:54:42 +0000 /?p=228564#comment-100764 aa의 응답.

ㅇㅇ님은 기사에 알팍산 외 다른 약물이 나오지 않아 알팍산만으로 안락사를 진행했을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aa님은 알팍산만으로 전마취하고 T61 등으로 안락사한 경우가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ㅇㅇ님도 동의하고 있습니다.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불편한 말투때문에 서로 건덕지 잡아서 싸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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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님 보세요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68 Sat, 16 Nov 2024 11:09:09 +0000 /?p=228564#comment-100668 934의 응답.

뭐라도 해줘야돼서 해주는거랑 굳이 안해줘도되니 안해주는거랑은 다르죠. 호의주 혈장수혈이 명확한 근거는 없어도 안해주는것보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리려고 해주는게 뭐잘못된건가요? 오히려 반대로 그 약물을 쓴다고해서 췌장염에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는 근거도없는데요. 반면 안락사는 어차피 죽일건데 뭘 그렇게 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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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쿠야쿠야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58 Fri, 15 Nov 2024 23:18:46 +0000 /?p=228564#comment-100658 당연한 결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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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lliiiililililil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48 Fri, 15 Nov 2024 12:25:58 +0000 /?p=228564#comment-100648 934의 응답.

논점일탈 내로남불오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는 또 왜 가이드라인 따져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봤을 떄 효과 없다고 그냥 1절만 해라 불리하니까 딴거 들이 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언스를 하던가 니가 봤을때를 하던가 둘중에 하나만 해 제발. 몇가지 주워듣고 이세상에 모르시는게 없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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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씨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43 Fri, 15 Nov 2024 09:06:45 +0000 /?p=228564#comment-100643 와씨 이런 댓글들 주고받는게 수의사들이라는게 놀랍다
내 팔자에 이런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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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SNG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33 Fri, 15 Nov 2024 04:00:23 +0000 /?p=228564#comment-100633 추장의 응답.

원장님 혹시 불송치의견서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 일반인도 열람이 가능 한가요?
원장님이 보시기에 위 사건의 문제 포인트가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출장’ 안락사가 문제인가요? 아니면 알팍산 단독으로 안락사를 수행했을리가 없다? 혹은 알팍산 만으로 안락사를 수행했다면 그건 동물보호법에 저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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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26 Fri, 15 Nov 2024 02:36:36 +0000 /?p=228564#comment-100626 aa의 응답.

alfaxan은 GABA mediated anesthesia induction은 되지만 analgesic effect is negligible입니다. ketamine처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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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22 Thu, 14 Nov 2024 23:57:26 +0000 /?p=228564#comment-100622 934의 응답.

웃기시네 그렇게 가이드라인타령하는것들이 니들이야말로 정작 가이드라인 지키지도않는 사이비진료보는주제에 뭔 내로남불 OO노? 니가말하는 세계적석학들이 말하는 췌장염가이드라인에 호의주 혈장수혈 통계적유의미한근거없다고 가설일뿐이라고 안쓰고 신부전가이드라인에 크레메진 레나메진 통계적유의미한근거없다고 가설일뿐일축하는데 니들은 왜그렇게 써대는데? 혹시나해서 미국대학동병에서 수련받는친구한테 진짜안쓰는지물어보니 진짜안쓰더만ㅋ 한국에서왜쓰는지물어보면 내가써보니 효과있는거같던데? 아무것도안해주는것보다는 뭐라도해주는게낫지않겠냐? 이ㅈ랄ㅋㅋ 이게 니들이 말하는 의학이냐?이게바로 무당이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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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20 Thu, 14 Nov 2024 14:41:46 +0000 /?p=228564#comment-100620 추장의 응답.

수의사들 사이에서 유명인사라던데ㅋㅋㅋ 좀 이상한쪽으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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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 ㅡ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564#comment-100617 Thu, 14 Nov 2024 14:01:13 +0000 /?p=228564#comment-100617 정말 온갖거 꼬투리잡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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