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고양이가 아프면 동물병원 가겠다는 생각 자체가 굉장히 호기로운 것”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8 Nov 2024 15:05:2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궁금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994 Thu, 28 Nov 2024 15:05:21 +0000 /?p=228777#comment-100994 어이의 응답.

님 아들 딸도 사춘기 오기전에 ㅂ랄 따고 자궁 적출할껀가요?? 자식처럼 키운다면서 중성화라는 이름으로 성불구 만드는게 부모가 할 짓인지 모르겠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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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837 Fri, 22 Nov 2024 02:02:37 +0000 /?p=228777#comment-100837 원래 코리안은 호방한 민족이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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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62 Wed, 20 Nov 2024 01:31:54 +0000 /?p=228777#comment-100762 OO 맘충들이 이렇게 많아
반려동물을 뭐리고 부르든 자기 맘이지. 반려동물 키우는게 얼마나 노력과 책임감이 따르는 줄이나 알려나? 집에서 남편 지갑이나 보면서 손가락 빨고 있으니 식견이 좁아져서 뭘 보든 지 애한테 대입시켜서 발작하고있지. 공감안된다고 지적질할 시간 있음 애나 제대로 키워. 책을 읽던가. 저런골빈것들이 애들 정서발달한답시고 개고양이 샀다가 다 크면 길에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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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홀리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43 Tue, 19 Nov 2024 08:59:53 +0000 /?p=228777#comment-100743 어이의 응답.

개 고양이가 내아이 내자식이면 어이님은 사람이 아니고 개나 고양이이군요. 신기하다 개 고양이가 요새는 타이핑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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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이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37 Tue, 19 Nov 2024 06:42:12 +0000 /?p=228777#comment-100737 내자식 내아이로 키우니 용어를 내 아이라고 한건데 용어선택으로 왠 태클인지 모르겠네요.
작성자가 본인 자식 아이처럼 키우는건데 용어로 태클걸지맙시다.
저도 제 아이 제 자식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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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27 Tue, 19 Nov 2024 01:53:02 +0000 /?p=228777#comment-100727 이지*의 응답.

사람 의사도 못하는 일을, 사람보다도 병원에 적게 오고, 사람 병원비보다도 돈을 안쓰려고 하면서(사람은 매월 건강보험료 내고 실손보험까지 들죠? 동물은?)
점쟁이처럼 알아맞춰달라는 요구를 하시면,
욕심이 너무 과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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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YAM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23 Mon, 18 Nov 2024 23:57:19 +0000 /?p=228777#comment-100723 이지*의 응답.

좋은 환자가 좋은 수의사를 만듭니다.
둘다 노력해야 가능합니다.
나를 키워준 환축이 있어야하고 오랜기간 묵묵히 믿어준 보호자가있으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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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카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718 Mon, 18 Nov 2024 20:39:56 +0000 /?p=228777#comment-100718 이지*의 응답.

내용은 좋은데 아이라는 표현은 쓰지 맙시다
우리들의 아이는 그럼 고양이 인가요?
아무리 귀여워도 정확한 용어 사용을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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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지*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8777#comment-100673 Sat, 16 Nov 2024 16:14:40 +0000 /?p=228777#comment-100673 저희 둘째아이를 심장병, 급성 신부전으로 보냈습니다.

마지막에 심부전 까지 확인하게되었는데..
미리 예방하지못하는것을 알기에 심해지기 전에 알아채는게 중요하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표면적인 검사만이 아닌 삶을 봐줄수있는 파트너 수의사님들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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