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외과 수의사 7인이 후배들에게 전한 진솔한 이야기들 ‘어떻게 살 것인가’ /news/practice/companion-animal/23645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1 Feb 2025 06:40:0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236459#comment-103072 Tue, 11 Feb 2025 06:40:08 +0000 /?p=236459#comment-103072 솔직히 허무하다 생각됨. 개 수명 얼마 안돼서 살려놔도 몇년있다가 어차피 죽음. 몇년뒤에 와서는 어차피 얼마못살거 괜히 큰돈들여서 수술시켰다 돈아깝다 하소연하던 아줌마도 있었음 감사하단말은커녕. 그렇게 동물을 위해 돈을 쓰는 보호자들 조차 마음 한켠에는 동물생명경시가 들어있는거임. 그냥 회의감만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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