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획/동물병원진료시간③] 진료시간에도 기준이 필요하다

글쓴이: ㅋㅋ

ㅋㅋ — Sat, 05 Jul 2014 01:57:22 +0000

광주로..의 응답. 하지만 현실은 너도나도 서울, 경기, 서울, 경기, 강남강남강남....

글쓴이: 광주로..

광주로.. — Fri, 04 Jul 2014 15:21:14 +0000

가고싶네요
나의 QOL..

글쓴이: veti

veti — Thu, 03 Jul 2014 17:00:21 +0000

이 얼마나 좋습니까..
서로 헐뜯지 아니하고 힘을 합쳐 공동의 이권을 지켜나가는 모습…
제발 좀 수의사들 힘 좀 모읍시다.

글쓴이: 솔직히

솔직히 — Wed, 02 Jul 2014 08:23:56 +0000

솔직히 저거 안지켜도
야간 할증만 잘 받으면 아무말 안합니다.
그런데 야간 할증도 안받고 밤늦게까지 하면 모 할말이 없습니다.
동료의식을 좀 갖고 같이 참여좀 합시다.

글쓴이: 제발

제발 — Wed, 02 Jul 2014 04:01:22 +0000

사람답게 삽시다.
주5일근무에 주말에 놀러다니는 회사원 친구가 부럽습니다.
원장님 원장님 하지만 현실은 병원에서만 생활하는 일벌레…

글쓴이: dvm360

dvm360 — Wed, 02 Jul 2014 02:50:17 +0000

결국 중요한건 지역 수의사들간의 사이와 관계입니다. 관계가 좋고 서로 잘 지낼수록 이런것도 잘 지켜지겠죠..
수의사회에서 표준진료시간을 정해서 나눠줘도 강제성은 없기 때문에 안지키려면 얼마든지 안지킬수 있습니다.
안지키려면 야간진료비를 제대로 받던가 해야하는데, 표준진료시간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야간에도 진료비를 똑같이 받는 미꾸라지 같은 원장들이 간혹 있습니다.
주변 원장들과의 관계가 좋을리도 없죠.
나 혼자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같이 상생하며 나아갑시다. 건강도 좀 챙기고..

글쓴이: 삶의 질

삶의 질 — Wed, 02 Jul 2014 01:40:59 +0000

중요하죠.

글쓴이: GDC

GDC — Wed, 02 Jul 2014 00:12:42 +0000

삶의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