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사들…결국 약국에서만 동물약품 팔고 싶은가?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7 Sep 2016 12:21:0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a32cq89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15392 Wed, 07 Sep 2016 12:21:05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15392 ㅡㅡ의 응답.

병원가면 진료비 안받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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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는 비전문가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15388 Wed, 07 Sep 2016 08:49:31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15388 일반인의 응답.

약사는 동물에 대해서 동물 질병에 대해서 무지하죠. 비전문가죠.
그런데도 약이기에 약사들이 팔아야 한다고 합니다. 자기들 주머니 채우기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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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반인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15386 Wed, 07 Sep 2016 07:27:57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15386 그냥 약사들이 자기들 입지 넓히기 위한 발악 같음…;; 아니 약사랑 수의사랑 엄연히 전문 분야가 다른데 왜 약사가 동물 의약까지 개입하려는건지 솔직히 좀 이해가 안갑니다.. 약사님들이 주장하시는 도매점의 횡포와 약물 오남용의 횡포는 그냥 표면상의 목적이지 속을 들여다 보면 돈 벌려는 것 아닙니까? 동물병원이 독점을 하다니요. 인간과 달리 진료하고 치료해야하는 동물입니다. 스스로 말도 못하는 동물이기에 전문지식을 갖는 수의사 선생님께서 정확한 진료후에 처방해야 합니다. 그저 보호자 판단으로 전문지식 없는 약사님들이 눈대중으로 판단으로 투여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잇속을 챙기지 말고 동물의 입장에서 바라봐 주세요. 저희 강아지가 먹을 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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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하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3389 Mon, 23 Jun 2014 14:11:48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3389 1년 전에 이런 기사가 있었네…이것도 모르고 눈뜨고 당하는 꼴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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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jh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2173 Fri, 20 Dec 2013 10:22:53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2173 지나가는 약사의 응답.

환자를 안보고 약만 처방이 아니라 판매하는 일이 있다면 수의사들이 자성해야겠지요
일반적으로 질환 상태에 있는 환자를 한 번이라도 진료한 적이 없다면 전문의약품류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보호자들은 인의 병원에서 처방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면 훨씬 싼데 동물 병원에서 비싼 돈 주고 사갈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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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101 Mon, 20 May 2013 12:13:17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101 ㅡㅡ의 응답.

동물약국이 많아지면 가까운 동물약국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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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99 Mon, 20 May 2013 08:45:33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99 수많은 동물병원에서 약국에서 파는 단가랑 똑같이라도 맞춰서 팔아바라 ㅡㅡ;;

누가 동물약국 가나 동네에 널린게 동물병원인데 가까운 동물병원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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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자(소비자)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94 Fri, 17 May 2013 07:06:01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94 나 같으면 레볼루션 불매운동하겠다…
동물병원으로 약사러 오는 사람이 많을까? 약국으로 약사러 오는 사람이 많을까?
조에스티는 선택하라? 수의사냐? 약사냐? 둘다? ㅋ 욕심쟁이…
근데..
약국에서 절대 싸게 팔리는 없는데… 인체약 마진율과 비교하면… 그쵸?
동물병원에서 초특가 대박쎄일하면… 약국에선 절대 안판다에 100원 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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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환자(소비자)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93 Fri, 17 May 2013 07:01:57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93 지나가는 약사님… 조에스티 소속이시죠? 혹시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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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님보세요 /news/practice/companion-animal/4601#comment-88 Wed, 15 May 2013 11:58:14 +0000 http://www.dailyvet.co.kr/?p=4601#comment-88 지나가는 약사의 응답.

지나가는 약사님…말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불법으로 동물용의약품을 남발하는 도매상을 단속하기 위해 동물약 의약분업을 한다구요?
동물약품 도매상들이 상시고용 관리약사를 1명 이상 두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습니까?
동물약품 도매상을 관리하는 게 수의사가 아닌 ‘약사’입니다.
지금 하는 일이나 똑바로 잘하로 하세요.
동물약품 도매상에 있는 관리약사가 잘하면, 도매상에서 약품 남발할 일 없습니다.
또한 수의사처방제가 실시되면, 동물약품도매상은 수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처방대상약품을 팔 수 있으므로, 지금처럼 관리약사들이 개판쳐도 수의사들의 관리 아래 약품이 잘 다뤄지는 상식적인 세상이 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동물약 의약분업은 누가 만들어낸 말인가요?
수의사 중 ‘동물약 의약분업’이라는 말을 쓰는 사람은 제가 한 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약사분들의 동물약 의약분업 얘기가 정말 수의사를 포함한 전문인의 관리하에 약품이 다뤄지는 상식적인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약은 전부 수의사(전문가)의 판단아래 처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게 바꾸면 더 쉽지 않나요?
즉, 수의사 처방제 처방대상 항목에 점점 더 많은 약물이 포함되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를 왜 동물약의약분업이라는 말을 사용하는지 모르겠다는 겁니다.
의약분업은 말 그대로 의-약을 분업하는 거 아닌가요?(진료는 병원, 약은 약국) 제가 한글을 잘 이해못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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