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미국수의전문의와의 만남, 허진영 수의사

글쓴이: 오

Sun, 04 Oct 2015 12:49:52 +000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졸업생 — Sun, 04 Oct 2015 11:49:18 +0000

임상 로테이션의 응답. 우리 나라에서 이런 로테이션 교육이 불가능한 것은 임상을 모르는 임상교수들 때문입니다. 내과 외과라는 임상 교수들이 임상은 안하고 연구비만 따서 쓸데없는 연구에 열중하기 때문이죠. 학교수는 절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vet — Fri, 02 Oct 2015 19:39:38 +0000

긴 기사인데도 지겹지 않아 금방 읽었습니다.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로테이션 경험자 — Fri, 02 Oct 2015 16:03:36 +0000

임상 로테이션의 응답. 과 별로 달라요 저 같은 경우는 내과, 외과, equine, oncology 정도만 힘들었고 나머지는 나름 널널했던걸로 기억하네요

임상 로테이션 — Fri, 02 Oct 2015 11:24:49 +0000

선진수의대 마지막학년 임상 로테이션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요구함 쵸코릿바 입에 달고 버티어야함.
전문의다운 인텨뷰 , 감사합니다. 우린 이런교육 할려고해도 너무많은 학교로 인하여 절대불가 합니다.

Jang — Fri, 02 Oct 2015 09:58:25 +0000

미국수의사에 관심이 많은데 유익한글 잘읽었습니다.

강종일 — Fri, 02 Oct 2015 07:22:45 +0000

미국에서 방사선 전문의로서의 삶을 소개하고 미래를 준비하고 예측하기에 좋은 정보가 될 인터뷰 기사 잘 읽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AllCare Animal Referral Center”엔 Dr. Rooks가 원장일 때 1995년부터 거의 매년 4차례 가서 외과수술에 참관 했었는데 그 병원에 근무하신다니 더 반갑습니다.

Dr. Rooks는 유대인이지만 한국인에게 특히 배려를 많이 해줬던 분이었다고 기억되는데 병원 내부자들에 의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분들에게 병원을 넘겼고.. 지금은 VCA에서 운영을 하고 있나 보군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ongja — Fri, 02 Oct 2015 06:50:05 +0000

좋은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