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반려동물 진료비에 대한 오해와 해법/유경근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2 Apr 2021 18:21:2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유경근대깨문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61712 Mon, 12 Apr 2021 18:21:25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61712 유경근 저사람은 그저 답없은 대깨문임. 답없는 정부에 수의사들 권익 팔아먹는 매국노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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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허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21474 Wed, 12 Jul 2017 04:01:28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21474 아 지겹다 진짜의 응답.

월급이 80만원이면 개한테 미안해서 개를 안키울텐데..무슨 배짱으로 개 키우나요? 저래가지곤 미용이나 하며 사료값이나 대겠나요? 개 키우면 안되는 경제력으로 개를 키우지 마세요. 괜히 불쌍한 개 데려다가 견생도 같이 망치지 마세요. 부잣집에서 데려가게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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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하세요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21473 Wed, 12 Jul 2017 03:18:10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21473 suwon의 응답.

그냥 하세요. 덤핑.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욕 먹으면 오래 살고 좋지 뭐. 돈도 많이 버실텐데. 오래오래 잘 사시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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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21472 Wed, 12 Jul 2017 03:10:00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21472 아 지겹다 진짜의 응답.

자궁 적출이 80이 제일 쌌다고요?
축농증이 있었나본데.. 그만큼 냅두고 미리 예방도 안해놓고 뭔 월급만큼 타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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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지겹다 진짜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21459 Wed, 12 Jul 2017 01:33:43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21459 몇번을 말하냐 사람진료비가 싸서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끼는게 아니고
월급만큼 병원비가 나온다니깐
영수증에 초진료 진료비 따로 ㅋㅋ
환자가 쳐다보고있다고 환자 감시료 20000원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비가 부가세 빼고 80만원이다 정말 소름끼친다 의사들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동물병원을 5군데를 갔는데
여기가 제일쌌음 돈독이 오른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소득 수준이 바닥인데
월급만큼 병원비가 나오는게 문제에요 알아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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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19346 Wed, 26 Apr 2017 15:45:01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19346 보호자들은 보험안되는거 알면서도 비싸다그러지.. 동물에 대한 생명존중보단 싼 것이 먼저지… 유기동물위해서 봉사하는 수의사 생각은 절대 안 하고 돈독만 올랐다그러지. 치료하려면 사람은 말이라도 하지만 동물은 말도못해사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절대 못하지..사람진료비보다 싸야된다는건 은연중에 동물의 생명은 보잘것 없다는 전제가 깔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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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uwon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19344 Wed, 26 Apr 2017 12:24:03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19344 솔직히 저는 눈치가보여서 가격을 할인하지 못하고있어요.
옆에서 영업하시는 원장님들과의 관계도 그렇고 학연과 지연으로 묶여있는 나이어린 수의사입장에서
나이드시고 먼저 시장을 선점하신 수의사 선배님들과 경쟁을 하기위해서 많은 돈을 투자했는데요.

가격을 조금내려서 할인? 을 하고 반려동물의 진료를 좀 저렴하게해서, 모객을 하려하면 뭐라고들 하시니….

솔직히 쿠팡이나 이런곳에 입점해서 홍보하고싶은 솔직한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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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휴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19297 Sun, 23 Apr 2017 04:30:32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19297 뭔소리여의 응답.

돈독오른 수의사도 있겠죠 어느 직업이나 직업윤리가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일원도 있게 마련이니까요
그런데 그런 수의사가 아닌 경우에도 비싸다고 하니까 지금 이 글을 쓰신거 아닙니까
왜 이렇게 자기 하고싶은 말 듣고싶은 말만 고집하시는지…
그리고 왜이렇게 수의사들의 진료비에 대해서 적절치않음을 비직업인들이 따지시는지도 의문이네요.
한 예로 강남 성형외과 싹 돌아보세요 쌍커풀 40에서 300까지 천지차이입니다.
그래도 다들 어떻게하나요? 자기 나름대로 하는거고 비싸면 못하는거고. 다 그렇게 수긍하잖아요?
수의사도 마찬가지로 자기 경력 인건비 입지위치로 가격 다 다른거 어쩔수없는거에요.
비싼병원 못가시면 싼 병원 찾아가시고 그마저도 비싸다 생각하시면 동물 키우지 마세요. 키울 여건 안되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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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부가 많다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19293 Sun, 23 Apr 2017 02:17:28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19293 뭔소리여의 응답.

일부 수의사가 많다는 말이 참 이상하게 들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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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님에게 /news/practice/companion-animal/75990#comment-19291 Sat, 22 Apr 2017 22:47:24 +0000 http://www.dailyvet.co.kr/?p=75990#comment-19291 뭔소리여의 응답.

ㅋㅋㅋ사람의사 얘기가 갑자기 왜 나오죠?ㅋㅋ
수의사랑 동물병원에 관한 주제잖아요.
사람의사도 과잉진료하는 사람 있으니까 수의사도 과잉진료 해도 된다는 의미이신건지.ㅋ
그리고 과잉진료와 과다청구를 얘기했는데, 왠 천사?
제가 무슨 공짜로 진료보라하거나 무조건 싸게 받으라 했나요?
과잉진료하고 비상식적으로 과다청구하는 일부수의사들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이랬는데.
과잉진료자체가 잘못된건데 과잉진료를 안하는게 정상인거지 천사라뇨?
과잉진료를 안하면 천사라는 말 자체가 수의사들 대부분이 과잉진료하고 있다는 말이되는거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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