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한테 맞춰주는 십몇만원짜리 백신은 얼마일거 같니? 의사들이 애기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의문은 안들어? 너 아프면 타다먹는 약 원가 얼마일거 같니? 아마 약사들이 널 싫어하나보다.

직원들 인건비 건물주에게 바쳐야할 월세 의료장비리스비 개원대출상환금 내려면 당연히 5배뻥튀기해야지 그렇게해도 남는게 겨우 월3백이야

회사를 사랑하신다면 최저임금만 받고 일하세요.

커피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으시는거지~~

커피 원가가 500원인데 3-4천원 받는 카페들은 다 비양심적인거냐? 진정으로 바리스타의 자격이 잇는건지 ㅋㅋ

“솔직히 동물이니까 뭐 죽어도 그만 아닌가요?”?? 농담으로 하는 말인 줄 알지만 …ㅎㅎ

우리가 사는 공간에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동물, 더나아가 자연과 함께 공존을 하고 있지요.
물론 이중적인 잣대에 따라 결정을 할 때도 있지만 소중한 생명체를 함부로 대하는 풍토는 사회를 메마리게 하지요.

특히 어릴 때부터 생명체에 대한 존중과 소중함을 일깨워 준 교육 받은 사람은 자라서도 심성이 올바르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은 잔악한 범죄와 일탈 행위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확률이 높지요.

말못하는 동물, 특히 자기가 키우는 동물이라고 해서 전문성도 없으면서 함부로 주사하고 대하는 행위는 정당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자기의 무지나 실수로 죽임을 당하게 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고 수의사가 아닌 사람이 주사하는 일은 더더군다나 안되겠지요. 생명은 소중하니까…

자가치료할땐 개새끼, 남들에게 자랑할땐 내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