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 원격진료 불씨 당길까…말 원격의료 나서는 마사회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25 Jun 2021 16:33:1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훠훠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3096 Fri, 25 Jun 2021 16:33:16 +0000 /?p=143776#comment-63096 ㅇㅇ의 응답.

이 양반 동물보건사한테 주사질 스케일링 교육시켜서 잘 쓰자던 그 양반이네?
원격진료 할바에야 뭐하러 원격진료를 합니까? 그냥 보호자에게 책 던져주고 자가진료 하라고 하지.
외과도 원격으로 해라. 거기 배 가운데 2센치 개복하시구요~ 이 지럴 하면서 ㅋㅋ
난소 보이시죠? 난소 견인하세요~~ 네 잘하고계시네요~~
네네 원격이라 비용은 없습니다~~~ 네네 수고하셨어요~~~
자식도 원격으로 만들 인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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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3095 Fri, 25 Jun 2021 14:25:51 +0000 /?p=143776#comment-63095 ㅇㅇ의 응답.

ㄴ 그럼 심박수하고 신경검사, 체온등은 원격으로 어떻게 재나요? 이게 가능한가 그냥 눈으로만보고 이동물이 어떤지판단? 글쎄요 그게 의료인가요? 사람은 말이라도 할수있지 동물은 말도 못하는데

위에보니까 잘몰라도 약처방하자는데 ㅋㅋㅋ이게 수의사가 할소리인가
님같은사람때문에 약사들이 설치는거지 님같이 진료도안하고 대충약처방하면 사람들이 참 수의사믿고 병원가겠어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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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D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3091 Fri, 25 Jun 2021 09:35:06 +0000 /?p=143776#comment-63091 ㅇㅇ의 응답.

글쓴이 주장에 동의합니다. 원격진료로 General care및 Vet advice로 관리하고 수의사 판단하에 심각한 상태면, 병원 내원시키거나 리퍼 보내서 diagnosis/treatment하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실력없는 소규모 동물병원들이 도태되는건 시간 문제 같습니다. 댓글보면 이 악물고 반대논리를 설파하지만 대세를 막을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시범적인 시도를 넘어서 점차 활성화되기 시작했는데 부작용도 크게 없고 만족도도 높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반대할 명분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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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925 Tue, 09 Mar 2021 16:00:23 +0000 /?p=143776#comment-60925 ㅇㅇ의 응답.

ㄴ님이 더 멍청하신듯 약을 못보내게 하는이유가 뭘지 생각을해보시고 대충 행동보고 약짓는게 진료입니까? 기본적인건 봐야죠 무당도아니고 혁신혁신이러시는데 무당짓이 혁신은 아닙니다 그냥 평소에도 대충보고 진료해서 돈아끼면 혁신이라고할듯하네요
무당짓하고 수의사한테도 득이안되는 혁신을 왜합니까?
님이 말못하는사람이고 진료받는데 대충눈대중으로 보고 약처방하고 누가 님한테 그약 먹이면 좋겠어요? 그러고서 혹시 뭔일일어나면 부모님보고 데리고오라고 이러면 좋겠어요? 제발 생각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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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921 Tue, 09 Mar 2021 13:49:35 +0000 /?p=143776#comment-60921 ㅇㅇ의 응답.

하 참 멍청하시네, 반대찍는 수의사들이나 ??님이나… 누가 원격의료로 치료하래요? 무슨 수의사가 신도 아니고 원격으로 화상통화 하면서 어디어디가 안좋아보이는데 제가 지금 얍! 하면 괜찮아질겁니다 하면 치료가 됩니까? 당연히 ‘병원에 오시는것이 검사도 해보고 해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긴 합니다만, 일단 말씀하신것과 보이는 내용, 아이의 행동 등으로 보기에는 이러저러 해 보입니다. 일단 ***(약/처방식) 결제하시면 보내드릴태니 (약은 못보내기때문에 정책 변화 필요) 먹여보시고요, 혹시 이저러러하거나 블라블라 하면 @@@일 확률이 높으니 즉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오늘 보내면 내일 받으실텐데, 그럼 그 이후 일주일 있다가 원격 예약 다시 잡아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는 식으로 하겠죠. 진짜 답답한 양반들아, 언제 발전하고 언제 혁신할래? 숨 쉬면 그 산소의 30% 이상을 뇌에서 쓰는데 최소한 그 산소만큼만 생각을 하고 밥벌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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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894 Mon, 08 Mar 2021 09:20:40 +0000 /?p=143776#comment-60894 ㅇㅇ의 응답.

이말은 수의사보고 사기치라는말입니까?? 원격진료해서 치료하면 그건 사기에요 왕진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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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891 Mon, 08 Mar 2021 08:38:03 +0000 /?p=143776#comment-60891 반려동물도 원격의료 슬슬 논의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원장님들 병원으로만 보호자들이 오길 기다리겠습니까? 이제 시스템/서비스에 의해서 반려동물들 더 건강해질거고 어플 한두개만 잘 깔아도 애들 사상충같은거 아닌이상 큰 병 안걸리고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할겁니다. 그 때에 ‘아 몰랑 나는 병원 오는 환자만 진료할꺼야’ 하실겁니까? 지역에 보호자들 내 고객이다 생각하고 기존 진료비보다 좀 낮은 가격이더라도 원격의료 해야하고, 그렇게 할 때에 고객과 커뮤니케이션 해 가면서 병원 올 일 있으면 병원도 오고 그러는거죠. 원격의료 하면 병원 안온다가 아니라, 그냥 주치의 처럼 상담해주고 돈 받는다고 봐야 하고, 어차피 안올사람들과 커넥션 형성이라도 해서 올 일 있을때는 나에게 오게 하는것이 원격의료입니다. 집에 엑스레이 초음파 씨티 없고 집에 소변혈액 랩장비 없는데 병원 오는것만 당연 못하죠, 그래도 하는겁니다. 약사한태도 쳐발렸는데 시대의 흐름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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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847 Fri, 05 Mar 2021 11:09:25 +0000 /?p=143776#comment-60847 ㅇㅇ의 응답.

이런것도 원격진료라고 생각하고 저런댓글을 쓰셨다면 할말이 없군요 ㅋㅋㅋㅋㅋㅋ 수의사들이 저런거 반대합니까? 우리가 통상말하는 원격진료는 현재기술로는 불가능한게 맞아요 신도아니고 원격으로 보면서 어떻게 진료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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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834 Fri, 05 Mar 2021 05:10:18 +0000 /?p=143776#comment-60834 ㅇㅇ의 응답.

아이참 원격의료란게 별게 아니에요 이게 원격의료에요. 대면진료와 똑같은 퀄리티가 원격의료라고 누가 그래요? 세상 어떤 원격의료도 그런건 없어요. 이걸 원격의료로 부르든 유사원격의료라 부르든 핵심은 covid19으로 이런 흐름이 10년은 더 빨라졌고 다시는 과거로 돌아가지 못한다고요. 원격의료 그게 가능해? 절대안돼 할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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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3776#comment-60829 Fri, 05 Mar 2021 02:58:37 +0000 /?p=143776#comment-60829 ㅇㅇ의 응답.

결국 진료는 수의사가 대면으로 하는건데 선댓글 후감상하시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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