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만 가입` 가축질병치료보험 정착, 수의사의 책임 있는 변화에 달렸다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6 Jun 2024 05:56:1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공공약국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716 Wed, 09 Jun 2021 09:54:17 +0000 /?p=148395#comment-62716 메이의 응답.

야간에 영업 하는 약국관련 자료입니다 역시 정부 지원금이 있네요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C&idx=217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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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병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661 Fri, 04 Jun 2021 08:16:43 +0000 /?p=148395#comment-62661 질병보험 하루빨리 전국으로 늘려야합니다. 시행되고있는 지역이 너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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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642 Thu, 03 Jun 2021 01:46:20 +0000 /?p=148395#comment-62642 ror1234의 응답.

공수의보단 삶의질 농촌생활 평생 밤낮없이 일하는 근무환경이…더 큰 문제인데 공수의도 사실상 소 한두마리 키우면 오히려 진료스케줄 꼬이고 돈도안되고.. 애매한 부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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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이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641 Thu, 03 Jun 2021 00:19:53 +0000 /?p=148395#comment-62641 대동물 수의사들의 워라밸을 위해서라도 병원간 협력은 중요할 것 같습니다. 기사에도 나왔듯이, 약국들이 로테이션으로 심야에 영업하는 것처럼 지역 병원끼리 자율적으로 합의해서 야간, 휴일 당직 수의사 시스템을 만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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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dfasdf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640 Thu, 03 Jun 2021 00:17:58 +0000 /?p=148395#comment-62640 ror1234의 응답.

맞는말 ㅇㅈ합니다… 사실 공수의 자리 준다고하면 산업동물 한다할사람 많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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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or1234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8395#comment-62639 Thu, 03 Jun 2021 00:10:40 +0000 /?p=148395#comment-62639 사실 젊은수의사 진입만 산업동물에서 원할하게 되도 모든것들이 순리있고 진취적으로 돌아갈텐데 공수의에 대한 노년층의 극심한 홀딩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공수의 65세 정년만 도입해도 쏟아지는 공수의 자리로 인해 많은부분 개선되리라 봅니다.
우병학회에서 현장수의사 숫자 충분하다고 했지만
임상하는 입장에세 보면 전혀 아닙니다.
공수의 만 정말 공수의만 하시는 원장님들도 숫자에 포함시키는것들이 문제입니다. 반려동물 겸업하시는 원장님들중에도 태반은 공수의 업무 ‘만’ 하시는분들 너무많고 심지어 채혈 접종 몰아주고 월급만 타가시거나 채혈량 분배하는경우도 허다하죠.
사실상 진료수의사의 허수라고 보면 됩니다.
젊은 세대의 수의사가 산업동물로 많이 진입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세대로 자리른 건강하게 물려주지 않는 노령층 원장님들 몫이
크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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