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가축 약품 사용, 수의사가 진료한 후 공급하는 형태여야˝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9 Jun 2021 03:59:2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Bovine rises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145 Tue, 29 Jun 2021 03:59:24 +0000 /?p=149575#comment-63145 축협동물병원 가보면.. 가관입니다.. ㅋㅋㅋㅋㅋ
수의사 진료 후 처방받아서 약사는 형태가 되기는 당장은 힘들겠지만
장기적으로는 꼭 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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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던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102 Sat, 26 Jun 2021 07:12:49 +0000 /?p=149575#comment-63102 ㅇㅇ의 응답.

학부생으로 양돈과 양계 농장동물에 관심은 많은데 시작이 참 쉽지않다는 것을 여러 공고들을 보며 느낍니다. 최근엔 약품회사에서 임상하는것 도 사실상 힘들다는데 어떻게 시작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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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답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92 Fri, 25 Jun 2021 11:59:34 +0000 /?p=149575#comment-63092 수의사의 응답.

펜 들 힘만 있으면 자존심이랑 면허 팔아서 돈버는 집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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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88 Fri, 25 Jun 2021 09:21:05 +0000 /?p=149575#comment-63088 각 지역 동물약품대리점에서 처방전 개 무시하고 처방약 파는건 어떻게 합니까?
점검 나온 도청 직원들이랑 술쳐먹고 우리가 남입니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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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87 Fri, 25 Jun 2021 09:20:08 +0000 /?p=149575#comment-63087 아.. 진자 면허팔이하는 노친네 수의사들 다 면허 박탈햇으면 좋겠음..
내가 언제까지 이거 하겟냐~~ 하면서 법 다 개 무시하고 사료회사에서 300만원 월급받고 면허 팔이… 거세도 사료회사 직원이 하고.. 약도 직원이 팔고… 그냥 다 죽엇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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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81 Fri, 25 Jun 2021 03:53:16 +0000 /?p=149575#comment-63081 다 동감하는 말입니다만, 산업동물병원에서 후임 그러니까 신규들을 양성 하는 곳이 거의없죠. 약품회사 같은 곳에서 일 다 배운 다음 오길 원하는 원장님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은 현재 원장님들이 노력해주시고 대우해주셔야 산업동물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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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찬성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68 Fri, 25 Jun 2021 01:35:20 +0000 /?p=149575#comment-63068 걱정의 응답.

의견에 공감합니다.
특위에서 구체적인 계획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은 각 분야의 수의사들간 갈등과 불안을 야기합니다.
대한수의사회 특위에서는 공식적인 채널을 통하여 확실한 답변을 주시어 내부 갈등보다는 진료권 정상화로 힘이 모아지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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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 /news/practice/industrial-animal/149575#comment-63064 Thu, 24 Jun 2021 23:39:43 +0000 /?p=149575#comment-63064 1. 구체적인 계획(로드맵)을 부탁드립니다. 정상화될 거라는 단순한
기대는 더 큰 조직(생산자, 약품 대리점 등) 앞에서 무의미합니다.
2. 산업동물은 지역 내 원장님께 교육 받고 그 지역에서 개원하게 될
것인데, 양질의 교육이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3. 개원할만한 환경을 제도적(진료비, 처방전 비용 등)으로 먼저 만드는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제도적 뒷받침 없이 선의(?!)에 기대는 것은 무모해 보입니다.

산업동물 시장이 이렇게 된 것이 무엇 때문인지,
문제의 본질과 우선순위를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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