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자가접종의 또 다른 위험성` 비강접종 백신을 피하주사 했다가 부작용

글쓴이: 4453

Sat, 20 Apr 2019 21:42:15 +0000

언론의 응답.

그래요. 그쪽 말대로 백신은 기본적으로 안전하지 않고 수의사가 접종해도 부작용이 100% 예측할 순 없지요.

그래서 수의사가 해야하는 겁니다. 생각을 좀 하면서 사세요.

소아과에서 백신 부작용 예측 못한다고 부모들한테 직접 무면허 접종 시키나요?

그쪽 집안은 그렇게 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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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장사 싫어

Mon, 12 Jun 2017 07:59:24 +0000

언론의 응답.

그래서 누가 놔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약국에서 약 사서 아무나 주사놓게 하자…그 말이지…
개나 고양이라고 주사 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 가족이나 자기 자신도 스스로 주사를 놓아보도록….정말 개뿔도 모르면서 뭐가를 아는척 이따위 댓글을 적는 당신은 아마 약장수라는 생각이 드네…개 백신 팔아 몇 푼 돈 번다고 그렇게 동물학대를 하는데 일조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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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론

Fri, 09 Jun 2017 08:55:06 +0000

주사제를 비롯한 동물용 의약품 부작용 보고는 국가가 시스템적으로 수행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선정성 보도로 끝낼 일이 아닙니다. 주사용 부작용은 동물 병원에서 제일 많이 발생합니다. 왜 동물 병원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제대로 동물보호자가 피해보상을 받지 못하는 비일비재한 사례, 장애가 된 반려동물 사례등은 보도 하지 않습니까? 또한 주사는 수의사가 놔도 부작용 발생을 예견할 수 없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아주 특이한 아나필락스 쇼크를 빼면 주사 부작용은 빠르면 수시간에서 늦으면 수일 내 반응이 나타납니다. 부작용 발생 시간과 대응를 놓고 볼 때 동물병원에서 주사 접종 후 관찰하는 방법으로 부작용에 대처해야 한다는 수의사들의 주장이 비현실적인 쓸모없는 방법이란 것입니다. 누가 예방접종 한 후 부작용 대처를 위해 동물병원에서 수시간에서 수일 동안 대기를 합니까?누구도 예견하지 못하는 주사약물과 동물의 특이체질에서 발생하는후 부작용은 신속히 대응처치 하는게 최선의 방안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에게 접종하면 100% 부작용이 없이 안전하다고 그만 뻥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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