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백색목록`으로 무분별한 야생동물 거래 근절하는 야생생물법 발의 /news/practice/wildanimal/14109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1 Apr 2023 12:21:4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위선자들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78550 Tue, 11 Apr 2023 12:21:49 +0000 /?p=141094#comment-78550 동물보호법 논리자체가 이중성임 감성때법ㅋㅋ 이거 만들시간에 독거노인 희귀병환자들 돕는 일을 하지..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74860 Fri, 25 Nov 2022 23:19:45 +0000 /?p=141094#comment-74860 .의 응답.

제안한사람이 나쁜놈이고 통과시킨게 멍청한놈이 아니라 그 반대에요. 뭘몰라서 저딴 법안 발의한거고, 나쁜놈이라 수의사죽이고싶어서 통과시켜준거에요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74859 Fri, 25 Nov 2022 23:18:26 +0000 /?p=141094#comment-74859 .의 응답.

멍청하면 통과를 안시키죠 모르는데 책임지기 싫으니까

]]>
글쓴이: .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74858 Fri, 25 Nov 2022 13:21:10 +0000 /?p=141094#comment-74858 봐바…. 멍청한놈보다 나쁜놈이 낫다니까….
멍청해서 저런 법안 읽어도 이해 못하니까 걍 통과시키자나….

]]>
글쓴이: 뇌없냐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74840 Fri, 25 Nov 2022 01:18:21 +0000 /?p=141094#comment-74840 무슨 생각을 가지고 법안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파충류로 인해서 다치는 사람보다 포유류로인한 인명사고가 더 많습니다. 유기견들도 캐어 못해서 다죽이는 마당에 파충류 캐어는 어찌 감당하시려고 이러시는지 나중에 살처분하네 뭐네 소리나오면 감당은 어찌 하시려고

]]>
글쓴이: lian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69129 Fri, 11 Mar 2022 01:45:21 +0000 /?p=141094#comment-69129 1차원적인 법안 발의, 질리지도 않습니까?
누구의 호응을 얻고자 하는 발의인지 정말 궁금하네요.
예전에 이와 비슷한 법안으로 인해 개,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
[물론 저도 제 지인들도 포함되네요]
몸살 앓았던 건 잊어버리셨나봅니다?
개인간의 입/분양이 막혀 유기되는 동물이 상당했습니다.

아래 다른분이 외래종의 유입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말씀하셨는데요.
이를 방지하는 것에 이런 법안이 아니라,
무단유기, 밀수출입 관련 법안이 개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벌어졌던 상황을 예로 들자면
개/고양이를 키우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개인간의 입/분양이 막히니
자연스레 유기가 더 늘어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그전에도 유기가 없었던건 아니지만요.
그렇게 큰 동물들도 [작은 사이즈라해봤자 사람 머리정도의 크기]
아무곳에서나 유기를 하는데
이런 법안이 발의되고 결국은 시행됐따??
이 작은 파충류, 조류, 어류, 양서류 등 들 어디로 갈까요?
막말로 밖에 풀었다한들 티나 나겠습니까?
계네가 게.고양이처럼 울음소리를 냅니까? [이 부분에서는 조류 제외]
음식물을 뒤지고 다니거나 해서 사람들 눈에 띄겠습니까?

이렇게 알게모르게 유기되버린 아이들 때문에
보통은 환경이 맞지않아 급사/돌연사 등 빠른시일내에 생을 마감하나
걔 중 살아남고 또 번식까지 하는 종으로 인해
생태계 교란이 일어나는 것 아닌가요??

그럼 거꾸로 생각해보세요.
생태계 교란을 막으려면 ?
위 생태계를 말하는 것은 결국 야생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것에 대해
생태계교란이라고 표현하진 않죠.
결국 야생 갱태계교란을 막으려면
야생에 버려지는/유입되는 외래종을 차단해야합니다.
그 부분을 차단하려면 걔네들이 자연적으로 날아오고 걸어들어온게
아니지않습니까?
많은 사례로 유기되는 부분에서 발생할섭니다.
그럼 무단유기/ 밀수출입 을 막아야겠죠.
[밀수출입은 어느나라 어느사람에게도 도움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정보도 제대로 갖춰저 있지 않은 동/식물들을 키우다가 관리하기 어렵고 질병이 걸려도 고쳐주기 힘드니 결국 유기로 이어지는 사례들이 있으니까요]

결국은 한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먼저보는 법이 발의됐으면 합니다.
숲을 본 다음에 그 숲에 어떤 계절에 어떤 나무들이 자라나고
그 나무에 특징은 무엇인지 파악해야 좋은 법안들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탁상론자들끼리 법안을 발의하지 말아주세요
동물단체던 법조인이건 현 이색동물[파충류,조류,양서류,어류 등]
을 현재 키우고 관리하시는 분들과 대화나눠 보셨나요?
그러지 않고서 이런 법안을 내신다니 참 답답합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하고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한 건가요?

발의해서 내 이력에 쓸 거 하나 생겼다!!
우리 단체에 연혁한 줄 긋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하시는 일이 아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예시*
어른들의 안전불감증으로 일어난 수학여행 관련 사고를
어른들 단독으로 아이들의 수학여행을 잠정 중단했던 시기
[현재는 소규모 여행 및 버스 1대당 안전요원 1명 그룹 진행
및 관련업체 안전 관련 서류제출로 정착되었습니다.]

**
마트에서 쉽게 분양[구매]가능했던 이구아나들
사이테스 종으로 지정되어서 그 모습을 찾기 힘듭니다.
수많은 마트에서 분양했던 그 이구아나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어떤 방식으로 그들은 생을 마감했을까요?
[사이테스 종으로 지정된 개체는 시설 등록을 해야 사육가능합니다.]
이 많은 아이들이 시설등록이 완료되었나요?

제발 다시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관련 업체도 아니고 관련한 것을 직종으로 삼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냥 파충류가 좋아 반려동물로 같이 생활한지 몇년 된 반려인일뿐입니다.
평균수명이 10~15년 된다는 이 아이들하고 제가 지금 아이들 보면서
느끼는 행복감 편안함을 아이들에게도 주면서 살고 싶을뿐입니다.
분명 다른분들도 어떤 동물에게든 이런 감정 느껴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몇 안되는 몰상식한 사람들만 보고
이색둥물에 대한 편견은 다시한번 생각해주셨으면합니다.
이젠 이색동물도 아닐거에요. 주변분들 지인분들에게 조금만 물어보셔도
그분들도 개/고양이가 아닌 다른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
감히 장담합니다.

해당 법안 발의를 위해 노력하시는 수많은 단체분들
부디 현장에 계시는 [반려인, 업체 등] 분들과
충분히 대화 나누시고 법안에 대해 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생각치도 않았던 원하지도 않았던 법이 발의되어
생이별을 하는 순간이 오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제발 저희와 소통하세요.

이 법이 또다른 *0식이법*이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글쓴이: ㄱㄴ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66924 Fri, 26 Nov 2021 20:26:07 +0000 /?p=141094#comment-66924 의 응답.

ㄴ저기요…겨울 되면 밖에서는 바로 죽는 애들입니다. 어디서 이상한 소리 주워듣고 뇌피셜로 생태계 교란…별 말 같잖은 소리를

]]>
글쓴이: ㅇㅇ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65190 Mon, 06 Sep 2021 11:26:27 +0000 /?p=141094#comment-65190 의 응답.

외래생물들이 들어와서 우리나라 생태계를 교란하는게 문젠데 왜 그부분은 쏙 빼고 이야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민서원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61667 Fri, 09 Apr 2021 13:34:12 +0000 /?p=141094#comment-61667 의 응답.

ㄹㅇㅋㅋ

]]>
글쓴이: 왜저러고 사누 /news/practice/wildanimal/141094#comment-61472 Tue, 30 Mar 2021 09:15:54 +0000 /?p=141094#comment-61472 분양업자꺼지라의 응답.

개념이 없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