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가축방역관 부족, 처우개선 만으로는 한계‥업무 다이어트 필요하다

글쓴이: 방역본부

방역본부 — Sat, 23 Sep 2023 23:29:27 +0000

방역본부를 없에야됨. 못없엔다면 채혈을 못하게하고 수의사들 현장갈때마다 따라나와서 보정만 하도록 바꿔야 수의 조직이 살아남

ㅇㅇ — Sun, 31 Jul 2022 06:15:12 +0000

BM의 응답. 축산직으로 인력 충원하면 결국 채혈을 축산직이 하는게 아닌가요? 위에서는 채혈은 수의사가 해야한다 아래서는 직급 높여달라...

니나 — Sun, 31 Jul 2022 02:57:10 +0000

수의사 외에 채혈 불법! 절대반대!의 응답. 제 생각에는 공수의보다 방역본부에서도 채혈을 하니 용역 등 줘서 운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워낙 채혈 건수도 많아서 수의사가 모든 걸 감당하기 힘들어요. 현재 상황 보면 답답합니다.

BM — Wed, 27 Jul 2022 04:33:31 +0000

6급 팀장이상급으로 뽑고 축산직들로 인력 충원하는거 아니면 가망없음.

어휴 — Wed, 27 Jul 2022 04:25:58 +0000

수의사 외에 채혈 불법! 절대반대!의 응답. 공수의를 늘릴 생각을 해야지...허구한날 수적수만 하고 있으니 공무원은 수의사도 아니다라는 소리를 듣죠

수의사 외에 채혈 불법! 절대반대! — Wed, 27 Jul 2022 03:27:59 +0000

이규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경기도는 이미 젖소 결핵검사의 절반가량을 지역 공수의에게 위탁하고 있다”면서 “ASF도 채혈 가능한 요원이 부족하다. 민간에서도 채혈이 가능한 인력에게 위탁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

수의사 외에 다른 사람이 동물을 채혈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불법입니다. 채혈이 필요하면 수의사에게 의뢰하고 수당이나 처우 개선을 통해 필요를 충족하는 방법으로 가야합니다. 채혈이 필요하다고 해서 고유의 수의사 업무를 불법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Bovine rises — Tue, 26 Jul 2022 23:21:56 +0000

솔직히 가축방역관 처우 개선되서 사람 충원되도 문젠게.. 무시험으로 너무 많이 뽑음.
이게 수의사사회에서 약간 좀 정신적으로 힘드신분들이 오셔갖고 대우도 힘드신거를 매우 내세우시면서 받을려고 함. 그냥 용돈탈려고 오는사람들 너무 많음.

무시험전형인곳들은 시험부활시키고 제대로 사람 뽑되, 그래도 일도 대우도 걸맞게 해 주는게 옳다고 봄.
일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은 좀 사라졌으면 좋겠음.. 실상 한자리 차 있지만 그 사람때문에 현원이 감소되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노땅들끼리 들어가서 소리몇번 지르면 일 안시킨다고 그런 얘기까지 바이블처럼 돌겠냐.. 정말 한심하다..

시험소 — Tue, 26 Jul 2022 23:01:09 +0000

여기서 백날 댓글달아봤자, 인사권자들은 콧방귀도 안뀜

다크템플러 — Tue, 26 Jul 2022 17:05:36 +0000

능력이아깝죠 그냥행정7급을 해도 그 이상될 인재를 데리고 소외당하는 수의7급을 하라니 현타와서 다른것알아보는게 정상

ㅇㅇ — Tue, 26 Jul 2022 14:19:01 +0000

공무원은 수의사가아니죠 공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