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검역본부 부설 동물병원 개원…“수의법의학 검사 수행” /news/prevention-hygiene/18120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3 Jan 2024 01:00:3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6 글쓴이: 훠훠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857 Thu, 16 Mar 2023 00:35:05 +0000 /?p=181205#comment-77857 삐삐의 응답.

저긴 진료보는데가 아니라 부검하는데에요. 죽으면 저렴한 가격에 해부 가능함뮈돠~ 머리 떼고 다리 떼고 배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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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삐삐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855 Wed, 15 Mar 2023 23:21:22 +0000 /?p=181205#comment-77855 저렴한 진료비로 국가에서 운영해주시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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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재미없네요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12 Mon, 27 Feb 2023 02:09:17 +0000 /?p=181205#comment-77412 재미 있네요의 응답.

소 돼지 닭 같은 가축은 병성감정으로 사인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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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ㅏ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08 Sun, 26 Feb 2023 15:00:49 +0000 /?p=181205#comment-77408 여기 은퇴한 놈들의 응답.

진료는 안하고 법의학 기능만 한다는데 웬 진료개판..? 기자가 열심히 쓴 기사 본문을 좀 읽으세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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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06 Sun, 26 Feb 2023 09:03:46 +0000 /?p=181205#comment-77406 ㅋㅋ의 응답.

어이구~ 임상에 대한 열등감은 여전들 하십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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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멸공의횃불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04 Sun, 26 Feb 2023 07:46:14 +0000 /?p=181205#comment-77404 역시 댓글들 보면 수의사의 적은 수의사가 맞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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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조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03 Sun, 26 Feb 2023 06:48:34 +0000 /?p=181205#comment-77403 연구관들 가운입고 시골 깡촌에서 헛지잇하고 잇네ㅎㅎ
연구사들도 죄다 계약직출신들비수의사들
수의사들은 시험소에서 연구사업 따까리해서 가져다 바치고
말세여 말세
5급들은 왕놀이 6급들은 계장질 7급들은 따까리ㅎㅎ
동병으로 이탈자만 열트럭. 조직 잘도 굴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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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402 Sun, 26 Feb 2023 04:22:04 +0000 /?p=181205#comment-77402 난 검본도 아니고 지자체 수의직도 아닌 공무원에 몸담고 있지만, 임상하는 내 동기들 다 잘나갔으면 좋겠음. 사회에서 임상 수의사의 위상이 높아져야 비임상 수의사들의 위상도 같이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일은 힘들어도 임상 페이가 높아져서 생기는 공무원 비선호 현상이 내 희소성을 높여준다고 생각함. 서로 싸우지말고 자기 자리에서 수의사의 위상을 높이면 됨. 물론 개꼰대 OO 수의사들은 욕쳐먹어야 마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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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임상 전체 혐오가 아니라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399 Sun, 26 Feb 2023 02:50:30 +0000 /?p=181205#comment-77399 푸하핫의 응답.

비임상 오픈챗방 분위기 말한거에요. 굳이 임상은 어떻고 이런 사족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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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news/prevention-hygiene/181205#comment-77398 Sun, 26 Feb 2023 02:41:36 +0000 /?p=181205#comment-77398 검본 수의직들이 욕처먹는 이유는 최근에 하나 더 생겼죠
법수의학이 아니라 수의법의학ㅋㅋ
용어 선택부터 수의사와 수의학의 정체성을 내다버린 게 드러나는데, 임상하는 동료들에게 인정받을 생각하는 게 양심 없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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