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구제역 백신 긴급접종 1천만두 실시했다지만..자가접종 의존 여전 /news/prevention-hygiene/18632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28 May 2023 11:17:2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Bar6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945 Sun, 28 May 2023 11:17:27 +0000 /?p=186324#comment-79945 소도둑의 응답.

글 읽는 내내 감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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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라바상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75 Fri, 26 May 2023 02:12:43 +0000 /?p=186324#comment-79875 batman의 응답.

제발 그런 공수의사 신고좀 해줘,,, 하고싶어 하는 수의사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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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고정신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40 Thu, 25 May 2023 01:26:05 +0000 /?p=186324#comment-79840 batman의 응답.

형사소송법 제234조
① 누구든지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할 수 있다.
② 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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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39 Thu, 25 May 2023 01:19:38 +0000 /?p=186324#comment-79839 batman의 응답.

쓰레기같은 축주들 전화해도 4~5번은 씹고 소 스탄치온 걸어주기 싫다고 연락도 안받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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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tman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35 Wed, 24 May 2023 23:39:57 +0000 /?p=186324#comment-79835 소도둑의 응답.

그게싫으면 공수의 안하면 되지 돈은 벌고싶고 일은하기싫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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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tman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34 Wed, 24 May 2023 23:38:23 +0000 /?p=186324#comment-79834 쓰레기같은 공수의들 접종비는 받고싶고 찌르기는 싫어서 연락도안하는 경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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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도둑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29 Wed, 24 May 2023 14:04:25 +0000 /?p=186324#comment-79829 농림부 -> 시도담당자 -> 시군구 담당자 -> 읍면동 담당자 -> 공수의
스탄죤이 뭐냐고 묻는 읍면동 담당자는 축산을 깡그리 모른다. 구제역 접종이 선택인지 의무인지도 모른다. 민원과 피곤에 쩔어서 축산업무, 농지업무, 산불예방 업무 등등 바빠서 뒤진다.
공수의가 구제역 항체가 검사하러간다. 공수의는 개업 수의사고, 자영업자이다. 농가와 마찰을 일으키면 밥줄 끊어진다. 공수의가 읍면 담당자 한테 전화한다. 같이가자. 업무에 지친 피곤한 읍면 담당자가 묻는다. 전에 원장님은 혼자 가셨어요. 제가 가야하나요.

소 피는 어떻게 채취하나. 소가 마우스, 랫드도 아니고 소 주인이 안잡아주면 손모가지 걸고 파이프 넘고 들어가서 줄던져야 한다. ₩10,000에 목숨 안 걸고 싶다. 소 주인한테 소 잡아 달라고 한다. 소 주인이 바보가 아닌데 항체가 잘 나올 놈을 잡아주겠지. 농가 좋고 수의사 좋고 공무원 좋고 다좋다.

농림부 담당자, 시도 담당자, 시군구 담당자, 읍면동 담당자 모두 다 눈물나게 바쁘다. 항체가 안나오면 후속조치 들어올거고 지적사항 나올거고 관내 축산농가 지도해야한다. 그러니 임의 검사 하라고 공문내려와도 전임자가 금쪽같이 인수인계 해준 항체가 잘 나올 농가를 가도록 유도한다.

농림부 사무관 서기관 시도 방역 담당 수의직 나으리님들은 에헴 에헴 미천한 읍면 담당자, 무지랭이 농가에 책임 전가 하고 싶겠지. 마, 현장 사정은 모르겠고 어쨌든 나는 임의 채혈 하라고 공문 보냈고, 임의 채혈 해서 구제역 항체가 96% 보고 받았다. 방역담당 수의직 공무원 나리님들아. 병사들한테 야삽하나만 쥐어주고 연못 파라고 하면 연못이 잘도 파지겠습니다.

구제역청정국 만세~!구제역청정국 만세~!구제역청정국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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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대체가..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09 Wed, 24 May 2023 05:53:49 +0000 /?p=186324#comment-79809 의 응답.

자가접종 아닙니다. 사람이 자기 피하에 인슐린 주사 놓는것처럼 주사 놓는 생물체와 주사 맞는 생물체가 동일한 경우를 자가접종이라고 하는겁니다. 수의학에서 쓰이는 자가접종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냥 “비수의사에 의한 접종”이라고 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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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잘했다. 이거 누가시켯을까? 누가 실험할까?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07 Wed, 24 May 2023 05:07:44 +0000 /?p=186324#comment-79807 일부 접종한 개체에서만 채혈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피해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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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prevention-hygiene/186324#comment-79804 Wed, 24 May 2023 04:19:50 +0000 /?p=186324#comment-79804 마법의 단어 “자가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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