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3국감] 5년간 한 번도 정원 못 채운 검역본부 수의직..이탈도 가속화 /news/prevention-hygiene/19442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7 Oct 2023 05:56:4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6 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5030 Tue, 17 Oct 2023 05:56:49 +0000 /?p=194420#comment-85030 아직도 돌대가리들이 이해를 못 했나? 돈 많이 주는 곳이 널렸는데 뭐 하러 돈 적게 주는 데를 가겠냐 이 말이야. 하다못해 일이라도 쉬워서 탱자탱자 노는 곳이기라도 하더냐?
조선소도 아예 급여 이야기 팍팍 나오면서 돈 많이 주는 데로 이탈하면서 사람없니 곡소리 나오는 판인데 언제까지 눈 가리고 아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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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상이변하는데 생각의변화가 없네요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97 Mon, 16 Oct 2023 03:51:26 +0000 /?p=194420#comment-84997 야매수의사의 응답.

지금 식약처는 인공지능 으로 수입검사도 하는데
그리고 외국에서 개업수의사가 검역관이 되어
검역증도 발급하는데 우린 공무원 수의사가 모든것을 다해야 한다그 생각하고 수의사가 부족하니 공통직위 만들어 수의사가 아니어도 업무할수있게한다

사회에서 하는 업무분석 이런것 안하고
단순히 수의사없으면 다른사람이 하면된다는
이런논리는 인공지능시대에사는 우리가 해야할인지 생각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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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77 Sun, 15 Oct 2023 09:58:15 +0000 /?p=194420#comment-84977 인정합시다의 응답.

저도 줄건 주고 받을건 받아야 된다고 생각. 가축방역업무는 수의사말고 다른직업만들어서 하는거로 하고 대신 그만큼 수의사 필요해지지 않으니까 수의대 정원100명 감축시켜달라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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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정합시다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76 Sun, 15 Oct 2023 09:37:50 +0000 /?p=194420#comment-84976 가축방역은 솔직히 꼭 수의사 필요 없자나요.
대가리에 몇분만 계시면 되는거니까
돈도 개쥐꼬리만큼 주고.. 그냥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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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야매수의사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45 Sat, 14 Oct 2023 11:27:46 +0000 /?p=194420#comment-84945 돈도 돈인데 일의 종류와 양이 해가 넘어가면 덕지덕지 늘어나! 제발 민간위탁, 이관좀 해서 일 종류좀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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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43 Sat, 14 Oct 2023 11:14:25 +0000 /?p=194420#comment-84943 왜 안오겠어요 돈을 적으니까 안가죠.. 5급이니 6급이니 그건 뭐 나중일이고 일단 하는 일에 비해 돈이 그 모양이니 아무도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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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930 Sat, 14 Oct 2023 07:50:47 +0000 /?p=194420#comment-84930 공공분야에서 수의직 임금이 너무 낮아서 다닐 수가 없습니다.
고졸출신 삼성병원 간호조무사보다도 임금이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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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혼생활중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892 Fri, 13 Oct 2023 10:39:29 +0000 /?p=194420#comment-84892 하지만 이런 현실에 대한 해결책은 ‘수의사가 부족해? 수의대 정원 늘려~’ ‘방역직 신설해~’ 이수준을 못 벗어난다 ㅋㅋㅋ 그냥 이나라는 망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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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나라 어디로 가나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879 Fri, 13 Oct 2023 07:23:51 +0000 /?p=194420#comment-84879 검역본부뿐 아니라 수의직렬쪽이 다 마찬가지…하는일은 노가다 돌아오는 처우는 박봉….
몇년간 면접에서 떨어진 사람이 지원자가 없어 채용되는 울 수 밖에 없는 현실….
대동물이나 공무원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은 수의사도 처우앞에서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건 다른 공무원직도 마찬가지고…결국 무능한 인력이 자리를 채우는 울 수밖에 없는 현실…
이 나라 어디로 갈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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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직 /news/prevention-hygiene/194420#comment-84871 Fri, 13 Oct 2023 05:06:57 +0000 /?p=194420#comment-84871 1억 줘도 군대 다시 가지 않고 자녀 낳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본질적인 내부 분위기를 쇄신해서 서로 으쌰으쌰 해야하는데.. 요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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