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역대 최초 구제역 발생 전남, 영암·무안서 발생 이어져..유예 없는 구제역 백신접종 주문 /news/prevention-hygiene/23992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22 Mar 2025 06:58: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496 Sat, 22 Mar 2025 06:58:28 +0000 /?p=239928#comment-104496 전직의 응답.

먼저 살아본 사람들만이 아는것.
그래서 그런 책도 있죠
지금 아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무슨 말씀인지 어떠한 마음으로 글 남기셨는지 압니다 행복하세요 그리고 가정을 이루셨다니 부럽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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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85 Wed, 19 Mar 2025 00:42:54 +0000 /?p=239928#comment-104385 전직의 응답.

다필요없고 치과랑 비교해봐 치대정원 수의대정원은 비슷한데 업계시장크기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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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84 Wed, 19 Mar 2025 00:39:43 +0000 /?p=239928#comment-104384 전직의 응답.

시장크기도 따져야지 그럼 딱 맞음 수의사는 초과포화임 그래서 돈못버는 패배자비율이 타전문직에비해 월등히높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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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70 Tue, 18 Mar 2025 15:23:54 +0000 /?p=239928#comment-104370 전직의 응답.

수의사 배출 인원이
의사로 따지면 5만명 이건 너무 비약이지 않나요? 비율이 너무 말이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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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69 Tue, 18 Mar 2025 15:21:44 +0000 /?p=239928#comment-104369 전직의 응답.

어디로 수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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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적절하다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56 Tue, 18 Mar 2025 11:56:02 +0000 /?p=239928#comment-104356 전직의 응답.

어디로 수탈하셨는지 궁금한데 알려주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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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직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46 Tue, 18 Mar 2025 07:12:44 +0000 /?p=239928#comment-104346 암튼 공직에 몸담았었던 수의사 면허자로서 안타까운 현실에 비난 비판 댓글 많이 달았는데 이제 굳이 제 손가락 아파가면서 열변을 토할 이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알아서들 대가리 깨져가면서 깨닫는수밖에 없겠네요. 더 이상 유턴 할수없는 나이가 되어 뒤를 돌아보면 제가 한 말들이 떠오를것입니다. 저는 이제 절필하고 제 삶을 살겠습니다.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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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38 Tue, 18 Mar 2025 02:58:28 +0000 /?p=239928#comment-104338 전직의 응답.

글쓴이는 법이 ㅈ같다고 말하는것 같은데 왠 패배의식?? 법은 우리 삶을 지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수의사법이든 가전법이든 수의사한테 유리한게 하나도 없는건 이 집단 모두에게 적용되는 팩트다. 개인이 아무리 잘나도 수의사 모두에게 적용되는 법을 어기면서 살 수는 없다. 사회적으로 수의사가 힘이 없어서 법이 이따위로 만들어졌다는걸 후배들도 알아야한다.
그리고 수의직 공무원 365일 당직서는것도 팩트고 자기 차에 발암 소독약 뿌리면서 출근하는것도 팩트다. 그게 싫어서 본인이 준비해서 수탈했다는데 왜 패배자인가? 오히려 승자아닌가??
이 집단은 수의사에게 불합리한 상황을 비판해도 개인의 패배의식으로 몰아가고 배우자에 대한 인신공격이나 지껄일 뿐 다 함께 그 상황과 싸울 생각을 안한다.
굳이 비유하자면 학폭 가해자(이상한 국가 법령)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못견디고 떠난 피해자(수탈자)를 패배자라고 비난하는것 같다. 심지어 떠난 피해자는 훨씬 잘먹고 잘 사는데 못 떠난 찐따들끼리 여전히 일진한테 두들겨 맞고 있으면서 나 이진이오 나 삼진이오 하고 있는 꼴이 참 우습다. 그냥 그런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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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직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37 Tue, 18 Mar 2025 01:38:27 +0000 /?p=239928#comment-104337 전직의 응답.

제가 하는 일에 이렇다 저렇다 얘기한 적이 없는 사람인데 저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저러더군요.. 와이프 덕분에 계몽되어 수탈 준비할 때 외벌이 워킹맘으로 살면서 한번도 힘들다고 한 적 없고 오히려 저를 전폭적으로 지지해줬답니다. 님도 그런 아내 혹은 남편을 꼭 만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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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직 /news/prevention-hygiene/239928#comment-104336 Tue, 18 Mar 2025 01:32:13 +0000 /?p=239928#comment-104336 전직의 응답.

아내를 잘 못만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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