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공중방역수의사 미달 지속, 수의장교는 ‘0명 임관’ 초유의 사태 /news/prevention-hygiene/24121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4 Apr 2025 00:20:1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장기야추하다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359 Mon, 14 Apr 2025 00:20:19 +0000 /?p=241210#comment-105359 대기의 응답.

수도군지단)장기교류시기때 공석 안나와서 장기 지원 못함
51사, 55사,남은 후방)식검있는 중위자리라 식검없었으면 없앴음 육훈소를 임상자리라고 하는거만 봐도 병과내 업무파악의지 자체가 전무
방역장교,식검장교,계획장교)다 단기가 함. 세부업무사항도 모르고 지휘관실에서 유튜브 보면서 시간 때우면서 8000~1억씩 받아먹는 사람 빼곤 다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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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구 장기의 협박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311 Sat, 12 Apr 2025 02:39:35 +0000 /?p=241210#comment-105311 대기의 응답.

그 대구에 계시는 장기 수의장교 분들은 단기 수의장교는 대구에 오지 말라고 살벌하게 협박하시더군요ㅠㅠ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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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ㅤ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93 Fri, 11 Apr 2025 11:30:11 +0000 /?p=241210#comment-105293 참쌀선과의 응답.

공방수가지고 꼴깝을 떠네 누가보면 현역 못가게하고 강제징집한지 알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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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위 아무무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82 Fri, 11 Apr 2025 05:32:56 +0000 /?p=241210#comment-105282 abcd의 응답.

오늘도 항공의무전대 중위 김ㅇㅇ 수의사는 당직사관 근무에 투입되었다. 이런 날은 응급환자후송을 위해 부대에 대기를 해야하기에 식검이고 기지방역이고 군견진료고 모조리 스탑되는 날이다. 그냥 하루종일 운영과에 군복 입고 앉아서 대기해야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오늘따라 갑자기 들이닥친 검열관은 왜 기지 내내 돌아다니며 일을 다녀야되는 사람이 아무 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냐고한다. 자초지종을 설명해도 나만 욕을 먹는다. 시말서를 쓰란다. 배나론 감안실장도 옳거니 근무 태만이라 욕을 한다. 의무전대장은 자기 방에 쳐박혀 가만히 있는다. 운영과는 전대장실 바로 앞이다.
그 둘을 갈라놓은 벽이 이렇게 두꺼웠던가싶다.

어쨌든 바뀌는 건 없다.
수의사가 필요 없는 집단에서 단기 수의사는 외로운 존재이다.
수십년 전에도 똑같았을 것이다.
진절머리가 난다.

나는 감찰실에서 건낸 B4 용지 5장을 하지도 않은 잘못을 적어내어 경위서라고 쓰고 호소문이라 읽으며 건내주었다.

그래도 바뀌는 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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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76 Fri, 11 Apr 2025 03:12:18 +0000 /?p=241210#comment-105276 대기의 응답.

포천 인제 춘천이 대위 및 소령 장기들 편제고 후 님이 말한 55, 51사는 중위 편제러 장기들이 못가는건 알고 있나요.. 지금까지 중위들이 님들 장기자리 유지시켜주려고 소령자리 가서 희생한건 알고 말해요. 구라 이러고 있네 중위가 중위자리가고 대위, 소령이 대위, 소령자리건게 꿀이라 하면 어쩌란건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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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쌀선과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72 Fri, 11 Apr 2025 02:21:07 +0000 /?p=241210#comment-105272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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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o답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70 Fri, 11 Apr 2025 02:13:20 +0000 /?p=241210#comment-105270 단기랑 장기들이 댓글로 지저분하게 싸우는 거 보이시죠?
후배님들 댓글들 잘 읽어보시고, 옳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몇년간 단기들의 소리치는 아우성을 애써 외면한 병과가 진짜 0명이 들어오는 걸 보고 이제야 사관후보생 취소 편법을 막았다 하지만,
지금 복무 중인 단기들이 받은 피해를 분명히 후배들은 들었을 것이고, 더욱 오지 않으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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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ensityDestiny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61 Thu, 10 Apr 2025 12:30:22 +0000 /?p=241210#comment-105261 의 응답.

그냥 없애요 요즘 현역 돈도 많이 주고 기간도 짧은데 뭐하러 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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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57 Thu, 10 Apr 2025 10:22:43 +0000 /?p=241210#comment-105257 여기서 이런다고 해결되냐 다 정치력이 약한 탓이다. 국가가 수의사를 위해 정책을 짜야할 명분이 뭐가 있는데? 여론이 수의사 편을 들기를 하냐 수의사의 정치파워가 쎄길하냐 ㅉㅉ 아무리 해결방안을 제시해봤자 결정권자들은 문제해결의지도 없고 수의사엔 관심도 없고 소용없는 짓이다 수의대를 선택한 니들 잘못이지 대학선택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세상탓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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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ㅤ /news/prevention-hygiene/241210#comment-105252 Thu, 10 Apr 2025 06:56:13 +0000 /?p=241210#comment-105252 졸라게 찡찡거리네 공방수 수의장교 다 없앱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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