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05회] 드디어 만들어진 방역정책국의 의미와 아쉬움

글쓴이: 생각해

생각해 — Thu, 10 Aug 2017 06:58:40 +0000

ㅇㅇ의 응답. 여기댓글다는사람이 순직한걸 몰라서그러나. 일년내내바뻐? 멀리봐야죠. 앞으로 방역만전담하고 인원충원되고하면 여유생기지요. 갖고갈것은 갖고가고. 동물과관련한 모든것을 아우를수있어야 수의사의 장기적권익향상에 도움이됩니다.자기만생각하지마시고 크게보자고요. 그래서 원글도 그점이 아쉽다는거 취지고요

글쓴이: 제발 생각좀

제발 생각좀 — Wed, 09 Aug 2017 01:16:14 +0000

ㅇㅇ의 응답.

http://www.dailyvet.co.kr/?p=81778
네 죽어납니다. 순직하셨구요. 수의사 맞으신지?

글쓴이: 생각좀

생각좀 — Tue, 08 Aug 2017 09:57:27 +0000

ㅇㅇ의 응답. 죽어나요? 정말로? 쳐내? 어이가없네 수의사맞나

글쓴이: TT

TT — Mon, 07 Aug 2017 00:42:49 +0000

ㅇㅇ의 응답. 두가지 업무를 다 하라는게 아니라 조직을 갖춰서 해야죠. 기본적으로 문제 삼는 부분도 동물복지팀이 방역정책국이 아닌 축산정책국에 있는 거잖아요.

글쓴이: dvm

dvm — Sun, 06 Aug 2017 22:56:31 +0000

ㅇㅇ의 응답. 그래도 반려동물 보호와 복지는 수의사가 해야할 업무입니다.

글쓴이: ㅇㅇ

ㅇㅇ — Sun, 06 Aug 2017 02:14:45 +0000

방역에 동물복지까지 하라고 하면 정말 실무자들 죽어날걸요…. 실무자들 생각도 해야죠…. 일선 시군에서도 방역팀에서 동물보호 업무 쳐낼려고 갖은 노력을 다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