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자원이란 건 수의사와 업무와 동물보건사의 업무를 모르고 하는 말씀이죠. 동물보건사는 진료 수의사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수의사만 할 수 있는 업무가 있기 때문에 원장이 진료수의사 고용하는 건데 수의사와 동물보건사를 비교하는 것 부터가 동물보건사에 대한 엉터리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자기맘대로 용어정의내리지마세요 무슨근거로 그딴주장을하시는지요? 기사는 진실을 쓰는 사람이 아니리 기사를 쓰는 사람입니다. 그 기사의 사실여부는 기자에게 책임이 없습니다. 기자의 역할이란, 저멀리 누군가가 얘기를 했는데 일반 사람들은 그 얘기를 접할 수 없으니 국민에게 얘기를 전달해 주기 위해 대중매체에 대신 글을 올려주는겁니다.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 하면 그만이고 사실여부에 대한 책임은 기자에게 인터뷰받은 그 사람한테 있습니다
]]>내선배가 하니까 취재하는거니 보면 몰 라요 하는것 같아요 질운이
]]>어른들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대학들이 돈을 벌기 위해 무분별하게 관련 과를 신설하고 마치 졸업만 하면 동물보건사가 되는 것처럼 광고를 하는게 문제 아닌가요? 보건사시험 이 벌써 3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인증조건 심사가 비밀리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고, 공개 된 내용 대로 인증을 하는데 대충 준비해서 인증을 못 받는게 아닌가요? 학생들을 낙동강 오리알을 만드는건 인증 제도를 제대로 준비 하지 않는 학교지 정부가 아닙니다. 이런 학교를 나오는 학생들이 보건사 자격증을 받는다고 제대로된 보건사 역할을 할수 있을까요?
]]>실력있는 테크는 정말 소중한 병원 자원이죠. 어떻게 보면 진료수의사보다 더.. 이런 글에 너무 괘념치 마세요.
]]>2년제도 맞추는 인증기준도 못 맞춘 4년제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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