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설문조사]수의테크니션 국가공인화 필요한가 /polling/602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6 Nov 2013 01:44:4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자가진료없앨수 있을까? /polling/6025#comment-685 Fri, 13 Sep 2013 17:53:16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685 자가진료철폐가 VT 의 선행조건이라면 VT는 영원히 생길수 없을지모릅니다.
세계적으로 자가진료는 허용되어 있읍니다. 동물약의 유통이나 수의사처방제등으로통제가되어있지요
명칭도유럽쪽의 VN(수의간호사)로되어있다고합니다.
명칭을정할때정책적으로잘협의하면 어떤명칭이든 상관없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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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polling/6025#comment-181 Fri, 14 Jun 2013 05:40:49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81 물론 수의사가 해야할 일은 수의사가 해야죠.

줘도 된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지킬 건 지키되, 그만한 역량을 보여준다면 어느 누구도

흉내는 낼 뿐, 범접하려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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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ㅋ /polling/6025#comment-180 Fri, 14 Jun 2013 05:35:54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80 접종과 산탄피부처방에 알까기나 하는게 수의사라고 하는게 문제죠.

제대로 교육도 못받은 수의사들 좀 쳐냈으면 하는데 말이죠.. 2년에 한번씩 시험을 본다던지..

자가치유력으로 낫는 걸, 오히려 방해하면서도, 진료라고 믿고

보호자에게 고맙다고 말 들으니까 진짜 명의라도 된 듯이 자랑스러워 하는 수의사(및 의사, 한의사 많죠..)

반성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테크니션한테 밥그릇 걱정을 합니까?

그만큼 밥그릇이 작고 수준이 낮음에 대한 자기고백이라고는 못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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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alvet /polling/6025#comment-179 Fri, 14 Jun 2013 03:51:12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9 realvet의 응답.

가는 걸 막을 순 없겠죠

그렇다면 정말 뛰어난 수의사가 그런 병원에 가는걸 막지 못하는 다른 원장님들도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돈 많이 줘서 간다면 그만큼 대우 못해주는건 생각도 하지 않으면서 너네는 마트병원가냐 이렇게 욕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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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polling/6025#comment-178 Fri, 14 Jun 2013 01:19:36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8 realvet의 응답.

지금 센터병원이나 마트병원보세요. ANT가 운영하는 병원에 수의사가 취직하지 않으면 된다고요? 분명히 돈 많이 주면 들어가는 수의사많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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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polling/6025#comment-177 Fri, 14 Jun 2013 01:18:18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7 자가진료철폐 부터 좀 하고 테크니션을 잘 키우던, 보호자교육을 열심히 하던 합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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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는전문직입니다 /polling/6025#comment-175 Thu, 13 Jun 2013 05:30:55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5 어떻게 ANT가 나가서 병원차릴까봐 그걸 걱정합니까? 그들은 비전문가고 수의사는 면허증을 가진 전문가입니다. 전문실력으로 밀릴까봐 걱정이 되나요? 그럼 공부를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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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alvet /polling/6025#comment-174 Thu, 13 Jun 2013 04:36:02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4 Asd의 응답.

나만 잘벌면 되지 하며 진료권한에 관심이 없는 수의사라…

어떤면때문에 그렇게 보이셨는지 모르겠지만 말씀하신대로 몰지각한 일부수의사가 시키지 않고 병원 원장이 가르쳐 주기 나름이라면 더더욱 적절한 교육을 받고 나온 ANT에게 하는 일을 구분해서 시키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ANT가 운영하는 병원에 취직하지 않으면 되지 않을까요? 페이를 많이 줘서 간다면 그만큼 대우를 해주는 '수의사가 하는 병원'이 늘어나면 되지 않을까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 가능성만 가지고 얘기하면 한도 끝도없을 겁니다 어떤 일에 장,단이 있으면 그걸 비교해서 좋은 방향으로 정책이 흘러가도록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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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sd /polling/6025#comment-172 Wed, 12 Jun 2013 17:30:16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2 ANT도 돈만 많으면 샵병원처럼 인턴한테 샵사장이 엑스레이 필름 던져주고 리딩해보라는 병원따윈 얼마든지 만듭니다. 리플다신분은 로컬에서 얼마나 대단한 진료를 하셔서 보호자들이 잘 따라오는지 모르겠지만 나만 잘벌면 되지 하며 수의사의 진료권한엔 조금도 관심없으신 분 같네요.

ANT는 백신 스케일링뿐만 아니라 수의사가 하는 대부분의 영역을 침범할 수 있습니다. 몰지각한 일부 수의사중에는 ANT에게 수술후 봉합도 시키고 중성화에 유선종양도 시키죠. 어딘가에서 어느 ANT는는 파텔라도 하고있겠네요. 그 병원 원장이 가르쳐 주기 나름입니다. 이제 병원 몇년 해보니 다들 낮에 골프도 좀 치고싶고 수금만 하시고 싶으신 원장들 많을겁니다. ANT가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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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ealvet /polling/6025#comment-171 Wed, 12 Jun 2013 06:45:17 +0000 http://www.dailyvet.co.kr/?p=6025#comment-171 ANT가 할 수 있는건 수의사 면허가 없는 한 동물병원 원장은 안되죠

동물병원 주인이라면 모를까

 

다들 동물건강센터에 진료 뺏기고 환자 뺏길까봐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그만큼도 경쟁력이 없던 병원을 운영하고 계신건가요

그동안 해 온 진료가 백신, 스케일링 뿐이라

본인들 생각에도 ANT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실제 그런 건강센터가 생긴다고 했을 때 생길 손해가 얼마일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생긴 손해가 병원 수익에 큰 영향을 미친다면 그것도 참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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