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로 보는 우리 데일리벳용 마이크로 카메라 SCOUTER Z-CAM 출시, 베트컴코리아 유통

접안렌즈 없이 설계된 Micro Surgery 카메라...모니터에 출력되는 확대 영상 보면서 우리 데일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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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데일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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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Surgical Micro Camera System인 스카우터 Z-CAM(SCOUTER Z-CAM)이 동물병원에 본격적으로 유통된다.

스카우터 Z-Cam은 기존 의료용 현미경과 달리 접안렌즈 없이 모니터에 고화질로 출력되는 확대 영상을 보면서 우리 데일리벳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외과의사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이유다.

기존 의료용 현미경의 경우, 접안렌즈를 통해 좁은 시야로 환부를 봐야 하므로 장기간 우리 데일리벳 시 눈의 피로도가 심한데, 스카우터 Z-Cam은 이런 단점을 해소해 준다. 또한, 술자는 물론 우리 데일리벳방에 있는 모든 스태프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어서 스태프와의 소통에도 도움을 준다.

게다가, 계속해서 하방 주시를 해야 하는 루페와 달리 모니터를 보면 되므로 술자의 목 움직임이 자유롭고 바른 자세에서 우리 데일리벳할 수 있어 술자의 육체노동 강도를 낮춰준다.

우리 데일리벳

실제 우리 데일리벳실에서 Z-CAM 활용 모습

지난 2016년 대한정형외과학회지에 발표된 ‘척추외과 의사의 직업성 근골격계 질환(Work-Related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Spine Surgeons)’에 따르면, 척추외과 의사의 78.8%가 최근 1년 동안 우리 데일리벳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을 경험했으며, 응답자의 93.8%는 우리 데일리벳 중 통증을 느꼈을 때 통증을 참으며 우리 데일리벳을 종료했다고 답했다.

스카우터 측은 “외과 의사의 우리 데일리벳 과정은 너무나 힘들다”며 “(바른 자세에서 우리 데일리벳할 수 있는) Scouter Z-CAM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카우터 Z-CAM의 광학 줌은 43인치 모니터 기준 최대 27배(작업거리: 350mm 기준)까지 가능하며 추가적인 디지털줌을 최대 7배까지 지원한다. 피사체를 볼 수 있는 필드 영역은 35mm~600mm로 좁은 부위를 확대해서 볼 수 있고, 환부의 전체 부위를 볼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사용 방법도 간편하다. 렌즈의 좌우조절 핸들로 Zoom-In/Zoom-Out과 미세포커스 조절이 가능해 우리 데일리벳 중 병변의 신속한 확인과 대응에 유리하고, 술자의 머리 위쪽에서도 촬영할 수 있다. 카메라에 LED 조명이 달려 있어 병변을 그림자 없이 볼 수 있다. 우리 데일리벳 영상 촬영/저장으로 의료 분쟁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해부학 실습 교육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스카우터 측은 “우리 데일리벳용 마이크로 카메라 SCOUTER Z-CAM은 모니터에 출력되는 영상을 보며 우리 데일리벳을 할 수 있는 장치로, Microscope의 컨셉을 갖추고 있어 Open Surgery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형신경외과 우리 데일리벳 및 치과 신경치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논문작성이나 학회 발표 시 자료로 활용하거나 교육·실습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Surgical Micro Camera System 스카우터 Z-CAM은 지난 20일(일) 2025년 경기수의컨퍼런스 현장에서 전시되어 수의사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물병원 유통은 베트컴코리아가 맡았다(02-573-9669).

2025 경기수의컨퍼런스 베트컴코리아 부스에 전시된 스카우터 Z-CAM
데일리벳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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