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기획 기사네요. 추후 시리즈도 기대할게요!

어이가 없습니다. 누가 들으면 순교라도 한 줄 알겠네. 누가 칼들고 회장해달라고 협박이라도 했나요? 유치원 학예회 수준으로 회를 운영하니 무능을 넘어, 막장 쓰레기 부패 집단이 된 것입니다. 팩트를 지적하면 팩트로 반박하세요. 어줍잖은 질서 운운하지 마시고. 쓰레기 수의사회 임원들이 우리나라 동물 의료 생태계를 다 망가뜨렸습니다. 그들이 만든 쓰레기 질서 모두 혁파해야 합니다.

노인과 바다!

쓰레기수의사회 임원들 수준이 정말 역겹습니다. 관계 회사 돈 뜯어서 벤츠, 골드바로 쓰레기수의사회 잔치 벌이고, 영업 사원들 갈라치며 누구는 300만원 누구는 500만원 줄 세우다가, 보이콧 이야기 나오니까 꼬리내리고 쫄아서 찌그러지더니. 누가 수의사 명예에 먹칠을 했으며 누가 누굴 위해서 일했단 말인가. 감투 완장질에 선민의식 역겨우니까 적당히들 합시다. 부산에서 썩어 문드러져 망신당한 분들의 구린내가 서울까지 진동합니다.

부산은 수가가 너무 싸서 개원하면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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