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제9회 청수콘서트] “안내견 스트레스 받아 일찍 죽는다? 잘못된 오해죠” /news/college/2563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04 Sep 2025 18:21:5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 /news/college/256378#comment-110187 Thu, 04 Sep 2025 18:21:56 +0000 /?p=256378#comment-110187 dbwjdgus7023의 응답.

뭔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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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bwjdgus7023 /news/college/256378#comment-110128 Wed, 03 Sep 2025 23:14:32 +0000 /?p=256378#comment-110128 안내견은 참을줄도 압니다 사람많은 지하철에서 뾰쪽한 구두뒷굽으로 발을밞혀도 아프다는 외마디도 못하고 참고 그냥 지켜만보고 있습니다 과연 그게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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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ㅤ /news/college/256378#comment-110102 Wed, 03 Sep 2025 07:16:30 +0000 /?p=256378#comment-110102 수의사 자리 한개 있을까 말까한 곳에서 뭐하러 청수콘서트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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