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의수당 110만원 올리느라 고생했는데 그만큼 회비내기 싫으면 다른 수의사한테 넘기던가 돈은 받기좋고 의무는 싫고 무슨 심뽀

대한민국은 문과생들이 다 말아먹고 있다는 이국종 교수님 말이 딱 맞습니다. 행정하는 넘들 대부분이 기술자나 전문직을 하대하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문과들의 획기적인 대가리 혁신없이는 변할게 없지요.
국개들부터 문과들이 잡고 있으니ㅜㅜ

어째 합당한 논거를 가지고 메시지를 정면으로 반박하는사람은 하나도 없고 하나같이 전형적인 폐급 수의직들처럼 부들부들대며 비아냥대기 바쁘냐? ㅋㅋㅋ 팩트로 후드려맞으면 좀 아프긴 하지?

임상하는데 인생 잘 안풀리나보네 힘내라… 병원 가는것도 방법임

그니깐 안갈테니깐 알아서 하시라구요^^ 이미 안가서 맨날 미달나는 판에 이러쿵 저러쿵 ㅋㅋㅋ 그냥 수의직렬을 없애~

열심히 똥밭에서 구르세요~ 화이팅~

똥밭에서 소잡아서 피뽑는게 대단한 일이 아닌데 왜 그거조차도 똑바로 못하는것들이 사무실에서 쳐 쉬면서 돈을 더달라고 앵기냐고요 방역조무사님들아~ 돈을 더달라는 명분을 세우려면 “채혈을 똑바로 하다가 소 뒷발에 채여서 다칠 위험성”에 대해서만 주장하든가, “채혈은 사실 그렇게 중요한 일이 아닌데 채혈때문에 중요한 할 일을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만 주장하든가 둘 중 하나를 정해서 해야 될거 아니냐?
그리고 보정시설 설치 연구는 얼어죽을 ㅋㅋㅋ 보정틀 설치 지원금제도 이미 있는데 농가들이 일부러 신청안하는 거 아냐? 왜그런지 이유도 모르지? 수의직들은 축산 사양관리를 조또 모르니까. 처우개선은 주장하고싶은데 논리도 없고 자기들 업무수행에 필요한 지식도 없고 그러니까 니들이 공직사회에서 인정을 못받는거야 폐급들아

수의사가 카우보이냐?ㅋㅋㅋ 보정시설 농가마다 설치할 연구를 해야지. 똥밭에서 소잡아서 피뽑는게 뭐 대단한 일이다고. 그렇게 소들 피뽑고 백신할 생각하니 소들이 더 스트레스 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