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유기견 사체 수의사·수의대생 실습 활용” 찬성 응답 85％

글쓴이: 생각해 봅시다

생각해 봅시다 — Fri, 12 Aug 2022 09:24:55 +0000

미국에서는 진료하다가 죽은 동물을 보호자가 학생들 교육을 위해 부검이나 해부용으로 기증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죽은 동물에 칼을 대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 부검케이스가 극히 적은 게 사실입니다. 잘 생각해 봅시다. 인간도 어차피 동물종 중 하나입니다. 죽은 동물에 대한 애도와 희생에 대한 예의를 갖추며 교육에 활용하는 체계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대동물

대동물 — Thu, 11 Aug 2022 04:40:54 +0000

소동물이면 어떻코 대동물이면 어떤데요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11 Aug 2022 03:35:56 +0000

대동물의 응답. 본인이 대동물이라는거잖아요ㅡㅡ 수컷90kg이상인간을 대동물이라 하잖아요

글쓴이: 아....

아.... — Thu, 11 Aug 2022 02:35:30 +0000

대동물의 응답. 당신은 왜 대동물 닉네임을 쓰셔서 대동물수의사집단에 영향을 끼치려고하십니까....

글쓴이: 아....

아.... — Thu, 11 Aug 2022 02:35:27 +0000

대동물의 응답. 당신은 왜 대동물 닉네임을 쓰셔서 대동물수의사집단에 영향을 끼치려고하십니까....

글쓴이: 대동물

대동물 — Thu, 11 Aug 2022 01:16:09 +0000

이용할 방법이 있나요 사체를 수거해서 냉동 보관후 분배 법으로 만들어야 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