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수의사회 회장조차 아무런 대응이 없다... 내가 낸 회비가 보수교육 장소대여하고 맛대가리 없는 뷔페 식사 한끼밖에 안되는건가? 다른 일도 아니고 수의사로써 사회적인 공헌을 하기 위한 일을 하다 마녀사냥 당하다가 가셨다. 이제 어떤 수의사가 아무런 도움도 보호도 받지 못할텐데 오홍근수의사처럼 사회적인 공헌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하겠는가? 내가 낸 회비가 아깝다!!!

반려동물사료관련 법령이 필요하다고 많은 분들이 바랬는데, 결국 표시기준 개정안을 만들었네요, 그런데 시행기간이 3년 유예는 너무 긴 것 아닌지 반려동물사료에대한 관심은 높아지는데... 소비자의 알 권리도 그만큼 높아지는데..... 법령은 그것에 따라가는못하는것 같습니다.

댓글 조작까지하누 ㅋㅋㅋ

동물보호단체와 관계를 단절해야 합니다.

수의사회장이 이런것도 정해주고 하지 딴짓거리만 오지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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