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윈내홍
베트윈 더함노조 “법원, 더함노조 설립 취소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
동물권행동 베트윈 더함노조가 “의정부지방법원이 동물권행동 베트윈 더함노조 설립신고증 교부 처분 취소 처분에 대해 베트윈 더함노조가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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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노조라고 비판받던 베트윈 더함노조 설립신고증 교부 취소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의 내홍 사태가 3년째 장기화되고 각종 법적 다툼이 벌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베트윈 더함노조의 설립신고증이 교부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현재...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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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허위 의혹으로 20억 이상 피해” VS 민주노총 베트윈지회 “끝까지 투쟁”
2023년 노조 설립과 활동가 2명에 대한 징계를 계기로 불거진 동물권행동 베트윈(대표 전진경)의 내홍 사태가 3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베트윈(사측)가 “후원금...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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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임시총회에서 대표·이사 연임 의결, 베트윈지회 “입틀막 총회, 절차 하자”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의 내홍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베트윈가 10일(목) 대의원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전진경 대표와 이사진들의 연임안을 의결했다. 전진경 대표는 찬성 79표,...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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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대표 업무상배임 고발건 불송치..민주노총 베트윈지회 “이의신청·재수사 요청할 것”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의 내홍 사태가 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전진경 대표 등에 대한 고발건에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베트윈는 최근 “민주사회를...
20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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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활동가 부당징계 인용 사유는 인사위원회 ‘절차상 하자’
지난해 노조 설립과 활동가 2명에 대한 징계를 계기로 불거진 동물권행동 베트윈의 내홍 사태. 아직까지 해결 조짐은 보이지 않고 갈등만 커지고...
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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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위 집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베트윈더함노조 “야욕 드러내…우희종 직무대행 반대”
베트윈 내홍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베트윈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우희종, 공대위)가 서울지방법원에 전진경 베트윈 대표와 임순례 이사를 포함한 이사 5인(총 6인)에...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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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더함노조 “어용노조요? 과반 활동가 모였는데 말도 안 되죠”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 내홍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계기로 본격화된 뒤, 현재는 횡령·배임·동물학대...
202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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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불참한 공청회 연 ‘베트윈지회’, 베트윈지회·공대위 해산 촉구한 ‘더함노조’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 대표 전진경)의 내홍 사태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베트윈 내홍 사태는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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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활동가 징계는 ‘부당’, 부당노동 행위 주장은 ‘기각’
서울지방노동위원회가 동물권행동 베트윈와 관련된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 신청에 대한 판단을 내렸다. 지난 2월 26일 민주노총 일반노조 베트윈지회(이하 베트윈노조)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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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베트윈 공대위 “전진경 대표·KK9R 고발” 베트윈 “우희종 교수 고발”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의 내홍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베트윈 정상화를 위한 시민모임, 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우희종 서울대 수의대 명예교수, 공대위), 민변 노동위원회 베트윈노조 법률지원TF가 19일(수)...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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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더함노조·베트윈 이사회, 민주노총 베트윈지회 비판 및 사과 촉구
지난해 활동가 2명에 대한 정직 처분과 노조 설립을 계기로 촉발된 동물권행동 베트윈(KARA)의 내홍이 진흙탕 싸움으로 흘러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동물권행동...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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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노조 “차명계좌 거래, 배임 의혹에 베트윈가 허위 보도로 맞서고 있어”
베트윈 내홍 사태가 끝날 줄 모른다. 소모적인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베트윈 정상화를 위한 시민모임·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와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조 서울본부 동물권행동베트윈지회(이하 베트윈...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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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윈 “베트윈 노조의 회계 부정 주장은 허구…골드바 구입은 활동가 보상용”
동물권행동 베트윈(대표 전진경)가 민주노총 베트윈지회(이하 베트윈 노조) 등이 4일 제기한 회계 부정 주장은 전부 허구라고 강력하게 반발했다. 베트윈는 5일(수) 보도자료를...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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