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끝도없는 재외국민까내리기 한심하넹

응급과는 야간당직과가 아니라구욧!

안타깝게도 수의사는 엘리트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개조선에서 수의사는 가축질병관리사 정도로 직업명을 바꾸는게 더 적절합니다. 의사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직업인데 직업명빨로 무수히 많은 수재들을 절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개사기 직업입니다.

명분이 중요합니다. 우리 수의사들의 생계에 위협이 되니까 반대한다는 뉘앙스로 입장을 표명한다면 전국민적인 공감을 받을 수가 없을겁니다. 윤석열 정권 때 공공의대. 의협투쟁을 다 같이 목도했잖아요. 의사들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한것은 엘리트 집단의 이기심으로 비추어졌기 때문입니다. 허주형 회장님의 발언 전체를 듣지는 못했지만 기사의 내용만 보고 판단했을땐 같은 수의사인 제가 보아도 반대 명분에 공감이 가지않습니다. 좀 더 잘 준비를 해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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