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은 총 201,649명이 동의해 답변 기준을 충족했다. 청원인은 “공영방송 KBS가 행하는 촬영 현장이라고 믿기 어려운 장면”이라며 “방송을 위해 동물을 ‘소품’처럼 이용하는 행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지적되어온 사항이다. 그럼에도 국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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