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벳 도박 인정전문의 3명 첫 탄생

김민수 교수, 한현정 교수, 이혜경 과장 3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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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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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벳 도박회(Korea Veterinary Emergency and Critical Care Society, KVECCS)가 전문의 제도 도입을 본격화한다.

데일리벳 도박회에 따르면, 최근 처음으로 KVECCS 인정전문의가 선정됐다고 한다.

이번에 선정된 KVECCS 인정전문의는 김민수 서울대 수의대 응급의학과 교수(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회장), 한현정 건국대 수의대 응급중환자의학과 교수(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부회장), 이혜경 웨스턴동물의료센터 내과/응급중환자 과장(전 한국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 회장)이다.

KVECCS 인정전문의는 ▲한국 데일리벳 도박사 면허증 보유 ▲KVECCS 평생회원 및 임원으로 3년 이상 활동 ▲대학에서 응급중환자 관련 과목을 교육하는 자 또는 KVECCS에서 인정하는 학회 및 학술대회에서 4회 이상 관련 강연 또는 발표한 자 ▲주저자 자격으로 SCI급 이상 논문 최소 2편 이상 ▲임상 경력 5년 이상 ▲최소 150건(5년 750건) 이상의 응급중환자 진료 ▲RECOVER Rescuer 이상 인증 취득자 등의 기준을 갖춰야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인정전문의 평가에는 국내외 전문가 4명이 진행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수의대 이인형 교수가 평가자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교의 허지웅 교수(미국수의응급중환자과전문의, DACVECC)와 Bernard Hansen 교수(미국수의응급중환자과전문의(DACVECC) 및 미국수의내과전문의(DACVIM)), 유럽수의응급중환자과학회(EVECCS) 회장이자 리옹수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을 이끌고 있는 Céline Pouzot-Nevoret(유럽수의응급중환자과전문의, DECVECC) 교수가 평가에 참여했다.

데일리벳 도박회는 앞으로 3년간 인정전문의 선발을 진행한 뒤, 본격적으로 전문의 제도 정착에 나설 방침이다.

데일리벳 도박 인정전문의 3명 첫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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