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사내벤처팀, 데일리벳 포럼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actipaw’ 출시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 사내벤처 펫파믹스팀 개발
CJ제일제당이 동물병원 전용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actipaw(액티파우)’를 출시하며 반려데일리벳 포럼 영양제 시장에 진출했다.
actipaw(액티파우)는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R-Project를 통해 선정된 Pet-PhaMYx(펫파믹스)팀이 만든 반려데일리벳 포럼 전용 브랜드다.
R-Project는 CJ제일제당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이 직급에 관계없이 자신의 전문적 역량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신사업을 제안하고 직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펫파믹스팀은 R-Project 3기에 선정된 사내벤처 팀으로, 반려데일리벳 포럼을 사랑하는 4명의 CJ 임직원이 모여 반려데일리벳 포럼 케어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
‘액티파우’는 단순 프로바이오틱스를 넘어선 유해균을 직접 제어하는 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케어바이오틱스’이다. 액티파우는 동물병원 전용 반려데일리벳 포럼의 장 건강을 위한 토탈케어바이오틱스로 천연 항균 미생물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와 함께 프리미엄 유산균, 기능성 원료를 함유하여 반려데일리벳 포럼 건강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 측은 “박테리오파지는 유해균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정상 균총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장 건강을 증진시켜 데일리 케어나 항생제 처방이 애매한 경증 질환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테리오파지는 일반적인 균과 달리 항생제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세균성 질환 치료를 위한 항생제와 병행 처방 시 빠른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유산균의 경우, CJ연구진이 직접 선별한 건강한 반려데일리벳 포럼의 장내에 서식하는 유산균이 사용됐다. 항염 및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유산균을 엄선한 만큼, 손상된 장 건강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데 탁월한 도움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브로멜라인이나 코엔자임Q10, 글루타치온 등 반려데일리벳 포럼의 활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어 브랜드 이름처럼 반려데일리벳 포럼의 하루를 Active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액티파우는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는 인공감미료, 착색료, 합성향료 등 반려데일리벳 포럼에게 유해할 수 있는 성분이 전혀 첨가되지 않았다.
현재 ‘액티파우’는 (주)온힐을 통해 전국 데일리벳 포럼에서 판매되고 있다.